'미스트롯3' 최강 드림팀이 탄생시킬 레전드 무대 화제의 '그 무대' 온다!

(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꽉 막힌 고막을 제대로 뚫어주며 레전드의 무대를 만들어 내는 '미스트롯3' 정서주, 김소연, 배아현, 정슬 최강 드림팀이 뭉쳤다.

오는 8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3' 8회는 4라운드의 신명나는 팀메들리와 여왕의 품격이 유감없이 발휘될 화려한 여왕전이 펼쳐진다. 라인업 공개만으로도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는 '뽕커벨'의 무대가 공개되며 '첫눈 보이스' 정서주, '명품 끼 패키지' 김소연, '꺾기 인간 문화재' 배아현, '고막 여친' 정슬로 구성된 '뽕커벨'의 레전드 무대를 예고한다.

무엇보다도 3라운드 진이자 매 라운드 최상위권에 오른 정서주와 1라운드 진 배아현의 환상의 듀엣 무대가 찾아온다. 미리 보는 결승전과 진의 품격을 보여줄 정서주와 배아현의 어디서도 보지 못할 듀엣 무대가 기대를 끌어모은다.

이날 방송은 '보컬의 신' 김연우가 제대로 스파르타 특훈을 시킨 '트로나민C'의 무대가 공개된다. '더 글로리 그녀'에서 트로트 샛별로 거듭난 양서윤을 중심으로 '사이다 고음' 천가연, '노력의 아이콘' 수빙수, '정읍의 딸' 방서희가 출격한다.

여기에 각 팀의 여왕들이 팀의 운명을 건 여왕전이 시작되어 팀원들의 생존이 걸린 결정적인 무대에서 여왕들이 어떤 무대를 펼칠지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상을 꺾고 뒤집을 TV CHOSUN '미스트롯3' 8회는 오는 8일(목) 밤 10시 방송된다.

장지우 기자

jjw@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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