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지현 기자) JTBC 예능프로그램 '배우반상회 - 화제의 주민들'이 오늘(6일) 결방한다.
6일 JTBC 측은 공식자료를 통해 "오늘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배우반상회'는 배우 김선영, 노상현의 일상을 다시 만나볼 수 있는 스페셜 '화제의 주민들' 편으로 꾸며진다"라고 전했다.
이어 "'배우반상회' 3회는 다음 주인 13일(화)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고 덧붙였다.
'배우반상회'는 항상 성장과 변신을 꿈꾸는 배우들이 아지트에 모여 이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멤버십 리얼 버라이어티다. 김선영, 조한철, 김지석, 차정화, 장도연이 출연하며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6일 JTBC 측은 공식자료를 통해 "오늘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배우반상회'는 배우 김선영, 노상현의 일상을 다시 만나볼 수 있는 스페셜 '화제의 주민들' 편으로 꾸며진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06 11: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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