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게 제일 쉬웠어요~유후훗!" 이찬원, `톡파원 25시` 본방사수 독려

(톱스타뉴스 김지정 기자) 신이 몰빵하고 우주가 올인한 1년 내내 잘생긴 사계절 미남으로 "잘생긴 게 제일 쉬웠어요~"라고 말할 것 같은 이찬원이 `톡파원 25시`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5일 이찬원 공식 계정과 트위터에는 "과즙미 팡팡 터지는 찬원을 만날 수 있는 <톡파원 25시>"라고 시작하는 글이 게재됐다. 이어 "찬원과 함께 세계 각국을 여행하고 싶으신 분들은 오늘도 오후 8시 50분 JTBC로 찾아와주세요"라는 글을 덧붙이며 사진이 함께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찬원은 옅은 옐로우 컬러의 셔츠에 안성맞춤 체크무늬 넥타이로 세련미를 더하고, 브라운 컬러 멜빵으로 화룡점정을 찍으며 화보를 찢고 나온 듯한 눈부신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찬원은 사랑스럽고 귀엽고 섹시한 매력을 내뿜으며 손가락 V를 하거나, 손가락 엄지 척을 하거나, 명품코를 찡긋거리며 짱꾸미를 발산하기도 하고, 바지주머니에 양손을 집어넣고 포즈를 취하며 햇살처럼 밝은 미소로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고 있다.

이 피드를 본 팬들은 "이찬원 큐티섹시 오늘도 너무 멋있어요. 멋지고 잘생긴 찬원님 만나러 톡파원 25시 본방사수합니다", "찬원님 덕분에 월욜병 날아갔어요. 톡파원 25시 본방사수합니다", "어디서나 빛나는 큐티 멜빵또 이따 만나요. 본방사수합니다", "오늘은 섹시또얌? 큐티또얌? 찬원이와 함께 본방사수", "볼수록 매력덩어리 울 찬또님~날이 갈수록 멋져요", "여심 사로잡는 댄디남 이찬원! 매력이 마구마구 팡팡 터지네요", "큐티섹시 찬원님 월요병 타파하러 톡파원 25시로 달려갑니다", "이목구비가 완벽 주차된 지구 최강 핸섬남 이찬원", "톡파원 25시 울 찬원님과 함께하는 랜선 여행이라 더욱 즐겁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내고 있다. 이날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뉴질랜드와 베트남으로 랜선 여행을 떠난다. 뉴질랜드 톡파원은 바다와 온천을 함께 즐기는 이색 해변 `핫 워터 비치`와 아름다운 경관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캐시드럴 코브`를 찾는다.

또한, 베트남 톡파원은 베트남에서 가장 높은 건물 `랜드마크`의 통유리 야외 테라스를 공개하고, 베트남 전쟁 당시 방어 목적으로 만들어진 `구찌터널`을 소개한다.

한편, 신기하고 놀라운 대자연과 살아있는 역사의 현장, 식욕을 자극하는 맛집 먹방까지 전 세계의 이모저모를 담아낸 `톡파원 25시`는 5일(오늘) 저녁 8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김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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