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임영웅 시리즈, ㅇㅇ하기(?) 직전을 기가막히게 표현해웅 [다시보러歌웅-뽕숭아학당]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조양경 기자) 2020년 10월 14일 타임머신을 타고 그때 그날로 슝.
대한민국 트롯 역사에 한 획은 그은 '미스터트롯' 멤버들이 함께 출연한 '뽕숭아학당'에서 임영웅의 활약을 떠올려 보기위한 시간!
임영웅 시리즈, ㅇㅇ하기(?) 직전을 기가막히게 표현해웅 [다시보러歌웅-뽕숭아학당]
임영웅 시리즈, ㅇㅇ하기(?) 직전을 기가막히게 표현해웅 [다시보러歌웅-뽕숭아학당]
화창한 가을날 어느 한 한옥마을에서 '이심전심 수련회'가 열리며 붐쌤은 "우리가 활동을 하려면 마음이 통해야 한다! 찐 친구와 할 수 있는것들!"을 즐겁게 활동하며 활동하면서 미션을 성공하면 F4에게 순금 99%인 화려한 '우정반지'를 증정 하겠다며 껴볼 기회를 주자 너도나도 반지를 하나씩 끼고 반지를 구경하며 반지에 홀릭되어 있을때 붐쌤은 "이 반지가 의미있는 이유는 넷이 똑같은 반지라 더 의미있는거야!"라고 말하자 임영웅은 "우리 진짜 이런건 처음아니야?"말하며 꼭 반지를 쟁취하자는 의지를 다졌다.
임영웅 시리즈, ㅇㅇ하기(?) 직전을 기가막히게 표현해웅 [다시보러歌웅-뽕숭아학당]
임영웅 시리즈, ㅇㅇ하기(?) 직전을 기가막히게 표현해웅 [다시보러歌웅-뽕숭아학당]
순금 반지를 보자 갑자기 영웅이형 노래가 떠오른 이찬원은 임영웅 노래 '계단말고 엘리베이터'를 머릿속으로 개사해 "형! 도금 말~고 순금 99%"를 부르자 순식간에 들어온 노래공격(?)에 임영웅은 "지만 아는걸 나한테 갑자기! 어떻게 하라는거야ㅋㅋㅋㅋ지 머릿속에 있는걸 같이 어떻게 알라고ㅋㅋㅋ"라며 말하자 '아차!'싶은 이찬원은 해맑게 웃으며 즐거워했다.
임영웅 시리즈, ㅇㅇ하기(?) 직전을 기가막히게 표현해웅 [다시보러歌웅-뽕숭아학당]
임영웅 시리즈, ㅇㅇ하기(?) 직전을 기가막히게 표현해웅 [다시보러歌웅-뽕숭아학당]
세가지 미션 중 실패 할때마다 즉시 다른 반지로 교체가 된다는 추가 규칙을 공지한 붐쌤은 첫번째 미션으로 '마음이 통하면 몸도 통하는 법!'이라며 10문제 중에 6문제를 성공 시켜야 금반지를 사수할 수 있는 '동작일치 게임' 미션이 시작됐고,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멤버들 모두가 정면을 보고 대기하자 임영웅은 "떨려! 왜 떨려 이거!"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첫번째 제시어 '하트'에 F4모두가 손가락 하트를 내밀며 가뿐하게 성공시켰다.
임영웅 시리즈, ㅇㅇ하기(?) 직전을 기가막히게 표현해웅 [다시보러歌웅-뽕숭아학당]
임영웅 시리즈, ㅇㅇ하기(?) 직전을 기가막히게 표현해웅 [다시보러歌웅-뽕숭아학당]
두번째 제시어로 '엘리베이터'가 나오자 임영웅의 '계단 말고 엘리베이터'노래가 떠오른 멤버들은 동작을 보여줬고 임영웅만 만세를 하며 엘레베이터를 표현하고 나머지 멤버들이 다른동작을 하자 임영웅은 "아니~ 이건 계단이잖아! 엘리베이터는 내려 가야지!"라며 얘기하자 여기저기에서 "아~~"라는 말이 터져나왔고 임영웅은 "이 사람들이 춤의 의미를 모르네요~"라며 안타까워했다.
임영웅 시리즈, ㅇㅇ하기(?) 직전을 기가막히게 표현해웅 [다시보러歌웅-뽕숭아학당]
임영웅 시리즈, ㅇㅇ하기(?) 직전을 기가막히게 표현해웅 [다시보러歌웅-뽕숭아학당]
이어 세번째 제시어 '뱀'과 네번째 제시어 '선미', 다섯번째 제시어 '샤워'까지 연달아 실패하자 난이도를 낮춘 여섯번째 제시어 '파리'가 나왔고 임영웅은 "날아! 날아! 날아!" 이찬원은 "잡아! 잡아! 잡아!" 장민호는 "비벼! 비벼! 비벼!" 서로 외치다가 결국은 또 실패해 이제는 더이상 틀리면 안되는 상황으로 반지를 사수하기 위해서는 일곱번째 제시어를 꼭 맞춰야 했고, 일곱번째 제시어로 '키스'가 나오자 "내밀어!"라는 말과 함께 F4는 입술을 쭈~욱 내밀었고 한명씩 정밀 진단을 하기 위해 붐쌤이 임영웅에게 다가가 "하기 전이에요? 하고 나서에요?"라고 묻자 임영웅은 "하기(?) 직전이에요~"라며 눈을 감은 임영웅을 보고는 "재밌게 들어가네요?ㅋㅋ눈이 재밌게 들어가네요~"라고 말하자 형들은 그 모습이 귀여워 웃음이 터졌다. 
임영웅 시리즈, ㅇㅇ하기(?) 직전을 기가막히게 표현해웅 [다시보러歌웅-뽕숭아학당]
임영웅 시리즈, ㅇㅇ하기(?) 직전을 기가막히게 표현해웅 [다시보러歌웅-뽕숭아학당]
기세를 몰아 여덟번째 제시어 '사슴'을 맞추며 멤버들은 우수에 찬 사슴눈망울로 눈빛들을 발사했고 임영웅은 장민호처럼 눈가에 주름이 없자 억지 웃음으로 주름을 만들어 내며 "아~ 눈이 너무 떨려~"라고 말한 임영웅의 표정에 웃음이 터진 붐쌤은 "이 사슴은 키스하기 전이야 후야?"라고 물으며 귀여운 임영웅의 눈빛&입술 애교에 성공을 외쳤다.
임영웅 시리즈, ㅇㅇ하기(?) 직전을 기가막히게 표현해웅 [다시보러歌웅-뽕숭아학당]
임영웅 시리즈, ㅇㅇ하기(?) 직전을 기가막히게 표현해웅 [다시보러歌웅-뽕숭아학당]
아홉번째 제세어 '육상'은 쾌속 통과하며 마지막 열번째 제시어로 '이소룡'이 나오자 장민호와 이찬원은 "얼굴 부위! 엄지손가락으로 찍어!"라고 말하자 임영웅은 멋있는 포즈로 코에 엄지손가락을 콕! 찍었으나 코에 찍어야 하는 손가락을 볼에 찍은 이찬원으로 실패해 1라운드를 성공시키지 못하고 아쉽게도 반지를 회수했다. 
임영웅 시리즈, ㅇㅇ하기(?) 직전을 기가막히게 표현해웅 [다시보러歌웅-뽕숭아학당]
임영웅 시리즈, ㅇㅇ하기(?) 직전을 기가막히게 표현해웅 [다시보러歌웅-뽕숭아학당]
이제 반지는 2라운드에서 획득 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걸린 상황에서 '춤이 통하였느냐! 포인트 안무 맞히기!' 게임이 시작됐고, 영탁은 앞 순서인 임영웅의 '삐걱 삐걱' 댄스를 보고도 찰떡같이 맞추며 첫번째 문제 'H.O.T.의 캔디'부터 두번째 문제 '씨스타의 Touch My Body'까지 맞춰 붐은 임영웅에게 "이 춤 뭐였어요?"라고 묻자 임영웅은 "저는 잘 모르겠어요"라며 '출제자는 모르지만 수험생은 답을 아는 기이한 현상'이 계속됐다. 
임영웅 시리즈, ㅇㅇ하기(?) 직전을 기가막히게 표현해웅 [다시보러歌웅-뽕숭아학당]
임영웅 시리즈, ㅇㅇ하기(?) 직전을 기가막히게 표현해웅 [다시보러歌웅-뽕숭아학당]
임영웅 시리즈, ㅇㅇ하기(?) 직전을 기가막히게 표현해웅 [다시보러歌웅-뽕숭아학당]
임영웅 시리즈, ㅇㅇ하기(?) 직전을 기가막히게 표현해웅 [다시보러歌웅-뽕숭아학당]
네번째 문제까지 온 상황 'EXO의 으르렁' 문제에서 장민호가 정확히 추는 포인트 안무를 보며 생각이 많아진 임영웅은 앞으로 갔다가 삐걱 거렸다가를 무한반복하며 마지막 주자 영탁에게 설명했고 떠오르는 두개의 답중에 오답이 먼저나와 실패하자 임영웅은 맨 앞자리로 자리를 바꿔 다섯번째 문제에 도전해 온 힘을 다해 '박진영의 Honey'를 추며 정답으로 이끌었고 마지막 문제 '샤크라의 한'까지 완벽 포인트 안무를 모사해  금반지를 사수하는데 성공했다. 
임영웅 시리즈, ㅇㅇ하기(?) 직전을 기가막히게 표현해웅 [다시보러歌웅-뽕숭아학당]
임영웅 시리즈, ㅇㅇ하기(?) 직전을 기가막히게 표현해웅 [다시보러歌웅-뽕숭아학당]
행복해 하는 표정으로 멤버들은 반지를 하나씩 끼고 포즈를 잡으며 행복한 인증샷을 남기는 그때! 저 옆에서 통화를 하던 붐쌤은 "여보세요? 아니 반지를 못 갖다 드려요...결재를 제가 가가지고 할께요...아니! 상황이 그렇게 됐다고요 사장님! 아니...쓰고만 갖다주는게 아니라..."라며 상황극으로 마무리 하며 우정반지를 지켜냈다.
임영웅 시리즈, ㅇㅇ하기(?) 직전을 기가막히게 표현해웅 [다시보러歌웅-뽕숭아학당]
임영웅 시리즈, ㅇㅇ하기(?) 직전을 기가막히게 표현해웅 [다시보러歌웅-뽕숭아학당]
다시봐도 설레는! 다시봐도 영웅이만 보이는! '뽕숭아학당 - 내눈엔 웅이만 보여' 23화 끝!   

이렇게 다시보는 뽕숭아학당 재밌으셨나요? 
임영웅 시리즈, '뽕숭아 학당 - 내눈엔 웅이만 보여 버전'이 많은 사랑을 받길 바라며 다음화에서 만나요 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