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백현, 부산서 전국투어 '과자파티' 피날레…3월 단콘도 '기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한류 그룹 '엑소' 멤버 겸 솔로가수 백현(BAEKHYUN)이 전국투어 팬미팅을 성료했다.

5일 백현 개인 소속사 INB100에 따르면 백현은 지난 3일 오후 2시와 7시 2회차에 걸쳐 부산 KBS홀에서 열린 2024 단독 팬미팅 '과자파티'의 전국투어 마지막 공연을 성료했다.

'과자파티'는 지난달 20~21일 서울을 시작으로 27일 광주에 이어 3일 부산에서 피날레를 알렸다. 특히 오후 7시 회차 마지막 공연은 전국 CGV 극장의 다수 상영관에서 실시간으로 송출돼 더욱 많은 팬들과 함께했다. CGV 생중계 티켓 또한 오픈 직후 초고속 매진을 기록해 추가 상영관을 오픈하기도 했다.

INB100은 "백현은 진정성 있게 팬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팬들이 내준 과제를 기대 이상으로 수행하며 팬들의 환호를 불러일으켰다"고 전했다.
뉴시스 제공
쌍방향 소통은 '드림(Dream)', '놀이공원' 무대에서도 빛을 발했다. 백현은 감미로운 노래를 부르면서 팬들과 눈을 맞추고 끈끈한 교감을 나눴다. 또한 파격적인 티켓 가격과 입퇴장 시 모든 관객을 위해 준비한 두 차례의 역조공 선물까지 '과자파티' 내내 남다른 팬 사랑을 뽐냈다.

한편 백현은 내달 16~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론스달라이트(Lonsdaleite)'를 연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