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시현 기자) 아이돌차트에서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진행된 '모두가 반할만한 독보적인 음색을 가진 가수는?' 투표에서 이찬원이 1위를 차지했다.
이찬원은 총 투표수 1,128,886표 중에서 565,844표로 전체의 50.1%를 차지했다.
김호중은 555,576표를 얻으며 2위를 차지했다. 이찬원에 비교해 10,268표 차이였다.
이어 3위 김재환 464표(0.2%), 4위 오유진 555,576표(0.1%), 5위 임재범 253표(0.1%), 6위 이승철 212표(0.1%), 7위 김필 105표(0.0%), 8위 성시경 239표(0.0%), 9위 정승환 68표(0.0%), 10위 백지영 266표(0.0%) 등이 뒤를 이었다.
이후 순위는 11위 나얼(349표), 12위 이소라(148표), 13위 박효신(65표), 14위 블랙핑크 로제(1,189표), 15위 볼빨간사춘기 안지영(252표), 16위 NCT 해찬(679표), 17위 박봄(565,844표), 18위 백예린(860표), 19위 엔하이픈 정원(282표), 20위 골든차일드 배승민(122표) 등과 같다.
이찬원은 총 투표수 1,128,886표 중에서 565,844표로 전체의 50.1%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05 08: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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