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17년 동안 지아·지욱 엄마로 살아"…박연수, 인스타 정리→새 출발 예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박연수가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정리하고 새 출발을 예고했다.

지난 1일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7년 동안 연수가 아닌 지아지욱이 엄마로 살아와서 뭘 잘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무엇이든 해볼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박연수 #내새끼들 #전지훈련기간 #자유 #싱글맘 #돈벌자"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박연수 인스타그램
박연수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를 찾은 박연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연수의 동안 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지난 2001년 영화 '눈물'로 데뷔한 박연수는 2019년 방송된 SBS '운명과 분노'에 출연했다.

2007년 6월생인 송지아의 나이는 올해 만 16세, 2008년 12월생인 송지욱은 만 15세다.

송지아는 프로 골프선수, 송지욱은 프로 축구선수가 되기 위해 열심히 훈련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