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주차 조사는 1월 25일부터 1월 31일까지의 댓글, 열독률, 기사추천, 리트윗, msn좋아요, msn열독률, 기사후원, 서베이 등 8개 지표 데이터를 반영했다.
지난 7일간 열독률 분석에 사용된 기사는 1240건, 열독률 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357명, 독자추천 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371명, 댓글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74명, 리트윗 분석 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199명, msn좋아요 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152명, msn열독률 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139명, 기사후원에 포함된 스타는 98명이었다. 또한 지난 스타 서베이에서 10점 이상 득표한 스타는 84명이었다.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 종합 순위 1위는 강태오가 차지했다. 강태오는 4건 보도, 열독률 4,058점, 독자추천 313점, 기사댓글 13점, 리트윗+클릭 49점, MSN 좋아요 4점, 스타 서베이 39,089점, 기사후원 37,000점을 얻어 도합 80,526점으로 1위에 오르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강태오는 열독률 41위, 독자추천 53위, 댓글 34위, 리트윗 84위, 스타서베이 2위, 기사후원 1위, MSN좋아요 78위를 기록했다.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가치 1위는 강태오
2위는 차은우다. 차은우는 7건 보도, 열독률 74,976점, 독자추천 487점, 리트윗+클릭 190점, MSN 열독률 604점을 얻어 도합 76,257점으로 2위에 올랐다.
3위는 이세영이 차지했다. 이세영은 6건 보도, 열독률 5,281점, 독자추천 452점, 기사댓글 35점, 리트윗+클릭 68점, MSN 좋아요 8점, 스타 서베이 16,980점, 기사후원 36,000점을 얻어 도합 58,824점으로 3위에 올랐다.
4위는 안은진이다. 안은진은 10건 보도, 열독률 7,325점, 독자추천 468점, 기사댓글 13점, 리트윗+클릭 102점, MSN 좋아요 10점, MSN 열독률 537점, 스타 서베이 3점, 기사후원 31,000점을 얻어 도합 39,458점으로 4위에 올랐다.
5위는 박은빈이 차지했다. 박은빈은 6건 보도, 열독률 5,144점, 독자추천 398점, 기사댓글 57점, 리트윗+클릭 68점, 스타 서베이 1,235점, 기사후원 32,000점을 얻어 도합 38,902점으로 5위에 올랐다.
6위는 남궁민이다. 남궁민은 4건 보도, 열독률 3,172점, 독자추천 170점, 기사댓글 13점, 리트윗+클릭 156점, MSN 좋아요 4점, 스타 서베이 39점, 기사후원 30,000점을 얻어 도합 33,554점으로 6위에 올랐다.
7위는 안효섭이 차지했다. 안효섭은 1건 보도, 열독률 24,316점, 독자추천 26점을 얻어 도합 24,342점으로 7위에 올랐다.
8위는 손호준이다. 손호준은 2건 보도, 열독률 3,066점, 독자추천 67점, MSN 좋아요 7점, MSN 열독률 16,047점을 얻어 도합 19,187점으로 8위에 올랐다.
9위는 김소은이 차지했다. 김소은은 1건 보도, 열독률 341점, 독자추천 34점, 리트윗+클릭 14점, 스타 서베이 9,838점, 기사후원 5,000점을 얻어 도합 15,227점으로 9위에 올랐다.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 종합순위를 집계한 이래 1위 기록은 강태오 47회, 준호 14회, 이세영 10회, 이다해 8회, 주명 5회, 박은빈 4회, 이정재 4회, 김남길 3회, 박신혜 3회, 박재찬 2회, 이진욱 2회, 송중기 2회, 한소희 1회, 김선호 1회, 박서함 1회, 배두나 1회, 이준 1회 등과 같다.
빅데이터 배우브랜드 역대 1위 기록
최근 7회 집계기간 동안 1위 기록은 12월 28일 강태오(56,476점), 1월 4일 이세영(56,740점), 1월 11일 강태오(58,225점), 1월 18일 한소희(108,692점), 1월 25일 강태오(61,790점), 2월 1일 강태오(80,526점) 등과 같다.
TOP5의 점수 차이를 살펴보면 강태오와 차은우의 차이는 4,269점, 차은우와 이세영의 차이는 17,433점, 이세영과 안은진의 차이는 19,366점, 안은진과 박은빈의 차이는 556점, 박은빈과 남궁민의 차이는 5,348점이다.
빅데이터 배우브랜드가치 TOP6 비교
최근 종료된 스타서베이 남녀배우, 미남미녀 주간투표에서 얻은 득표수를 합산한 결과 종합순위 TOP20은 1위 김희재(1,684,980표), 2위 강태오(1,172,670표), 3위 영탁(1,104,810표), 4위 이세영(509,400표), 5위 김소은(295,140표), 6위 송중기(166,890표), 7위 배인혁(105,630표), 8위 배수지(101,190표), 9위 장근석(96,150표), 10위 임윤아(93,930표), 11위 이준호(73,020표), 12위 양세종(72,360표), 13위 AB6IX 이대휘(54,630표), 14위 정소민(52,680표), 15위 김우석(50,970표), 16위 박민영(50,640표), 17위 박서함(44,010표), 18위 권아름(41,070표), 19위 전소민(38,280표), 20위 박은빈(37,050표) 등과 같다. 23년 9월 20일 집계부터는 합산평균순위가 아닌 각 투표의 득표수 전체를 합산해 반영한다.
계속해서 81위 최우식(1,229점), 82위 김무열(1,161점), 83위 한예슬(1,134점), 84위 공효진(1,010점), 85위 하지원(1,002점), 86위 엄정화(1,000점), 86위 박서준(1,000점), 86위 이성민(1,000점), 86위 박해준(1,000점), 86위 정해인(1,000점) 등이 뒤를 이었다.
또한 86위 김성균(1,000점), 86위 신민아(1,000점), 93위 고윤정(992점), 94위 강미나(991점), 95위 배우 김소현(975점), 96위 송하윤(960점), 97위 정은지(917점), 97위 육성재(917점), 99위 이성경(895점), 100위 곽시양(890점) 등이 뒤를 이었다.
스타 브랜드가치는 누구보다도 광고주에게 의미 있는 지표다. 대중적인 인지도와 팬덤의 활동성은 해당 스타가 좋은 브랜드 이미지를 가졌기 때문에 확보 가능한 것으로, 브랜드 가치가 높은 스타를 광고 모델로 발탁할 경우 해당 브랜드 역시 스타의 선한 영향력과 좋은 상승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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