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백반기행'이 충북 제천 편으로 꾸며진다.
지난달 30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네이버 TV캐스트에는 233회 충북 제천 편 예고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예고에는 충북 제천의 다양한 음식들을 맛보는 허영만과 배우 이병준이 출연한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예고 캡처
이날 허영만과 이병준은 제천의 도토리정식 식당을 찾는다. 두 사람은 두부와 도토리빈대떡부터 감자옹심이와 감자전까지 맛본다.
1964년생인 이병준의 나이는 만 60세로, 고향은 부산이다.
1985년 연극 '도시 이야기'로 데뷔한 이병준은 tvN '마에스트라'에 오현석 역으로 출연했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233회 충북 제천 편은 오늘(2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지난달 30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네이버 TV캐스트에는 233회 충북 제천 편 예고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예고에는 충북 제천의 다양한 음식들을 맛보는 허영만과 배우 이병준이 출연한다.
1964년생인 이병준의 나이는 만 60세로, 고향은 부산이다.
1985년 연극 '도시 이야기'로 데뷔한 이병준은 tvN '마에스트라'에 오현석 역으로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02 1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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