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백반기행'에 거제 바다밥상 정식이 소개됐다.
지난달 26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232회는 경남 거제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경남 거제시 남부면 저구리에 위치한 식당이 소개됐다. 가게를 찾은 허영만과 방민아는 바다밥상 정식을 주문했다.
바다밥상 정식에는 볼락구이, 미나리무침, 군소무침, 두부톳무침, 가지볶음, 멍게젓갈, 깻잎무침 등 12가지 반찬이 나왔다.
멍게젓갈을 맛본 방민아는 "양념이 정말 맛있다. 간이 정말 잘 됐다"라고 말했다.
밥을 맛본 허영만은 "미리 해서 온장고에 넣었다가 끄집어내면 밥이 축축한데 이건 고슬고슬하다"라고 말했고, 방민아는 "밥에다가 따로 무언가를 한 줄 알았다. 그 정도로 맛있다"라고 감탄했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지난달 26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232회는 경남 거제 편으로 꾸며졌다.
바다밥상 정식에는 볼락구이, 미나리무침, 군소무침, 두부톳무침, 가지볶음, 멍게젓갈, 깻잎무침 등 12가지 반찬이 나왔다.
멍게젓갈을 맛본 방민아는 "양념이 정말 맛있다. 간이 정말 잘 됐다"라고 말했다.
밥을 맛본 허영만은 "미리 해서 온장고에 넣었다가 끄집어내면 밥이 축축한데 이건 고슬고슬하다"라고 말했고, 방민아는 "밥에다가 따로 무언가를 한 줄 알았다. 그 정도로 맛있다"라고 감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01 2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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