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
전 농구선수 서장훈과 배우 한혜진이 '국민 참견 재판'을 맡는다.
SBS TV 파일럿 '판사들의 S.O.S-국민 참견 재판'은 답답하기만 했던 뉴스 속 그 사건을 국민 대표 배심원들이 되짚어보고 속 시원한 논쟁을 통해 새롭게 판결을 내리는 프로그램이다. 드라마 타이즈로 재연해 몰입감을 높이고, 국민 배심원들과 전직 판사 등이 참여한다. 서장훈과 한혜진, 배우 이상윤, 미국 출신 타일러 라쉬가 진행한다.
'집사부일체' 김정욱·김솔마로 PD와 '궁금한 이야기Y' 황채영 작가가 만든다. 김정욱 PD는 "요즘 심신미약, 촉법소년, 정당방위, 공소시효 등 공분을 사는 키워드가 많은데, 국민들의 가치관과 실제 판결의 간극이라고 생각한다"며 "국민 참견 재판은 이 간극을 메워보고자 하는 예능적인 시도다. 여론을 들끓게 만든 사건을 2024년 버전으로 각색, 직접 판결해보며 현재 국민들의 법 감정과 가치관을 알아볼 것"이라고 했다.
다음 달 22일 오후 9시 첫 방송.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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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농구선수 서장훈과 배우 한혜진이 '국민 참견 재판'을 맡는다.
SBS TV 파일럿 '판사들의 S.O.S-국민 참견 재판'은 답답하기만 했던 뉴스 속 그 사건을 국민 대표 배심원들이 되짚어보고 속 시원한 논쟁을 통해 새롭게 판결을 내리는 프로그램이다. 드라마 타이즈로 재연해 몰입감을 높이고, 국민 배심원들과 전직 판사 등이 참여한다. 서장훈과 한혜진, 배우 이상윤, 미국 출신 타일러 라쉬가 진행한다.
다음 달 22일 오후 9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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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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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01 14: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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