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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3월 결혼식 사회는 유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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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배우 이상엽(41)의 결혼식 사회를 MC 유재석이 맡은 것으로 31일 확인됐다.

이상엽과 유재석은 절친한 사이다. tvN 예능물 '식스센스' 시리즈 등에서 호흡을 맞췄다. 유재석은 친한 동생의 앞날을 축복하기 위해 흔쾌히 사회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애초 3월 중으로 알려졌던 이상엽의 결혼식 날짜도 3월24일인 것으로 전해졌다. 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뉴시스 제공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이다. 신상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없다. 다만 이상엽은 KBS 2TV 예능물 '편스토랑' 등에서 예비신부에 대해 "내가 생각했던 모든 부분에서 맞아 떨어져서 편안함을 느꼈다"고 했다.

이상엽은 2007년 드라마 '행복한 여자'로 데뷔했다.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2013) '당신이 잠든 사이에'(2017) '한 번 다녀왔습니다'(2020), '순정복서'(2023) 등에 출연했다. 영화 '티끌모아 로맨스'(2011) '동네 사람들'(2018) 등에 나왔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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