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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관광시설 터파기 골조 3월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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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복합커뮤니티센터 3월 완공…제2농공단지 6월 착공

(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충남 태안 만리포해수욕장 일원을 서핑 등 해양레저 중심지로 만들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관광시설 터파기 골조공사가 오는 3월 시작된다.

31일 태안군에 따르면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관광 기반 조성 사업은 서해안 서핑의 중심지로 인기를 끄는 만리포해수욕장에서 서핑을 중심으로 스쿠버 다이빙과 수영 등 해양 레포츠를 체험하고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3월 터파기 골조공사를 시작해 2026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태안읍 동문리에서 진행 중인 가족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공사도 3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소원면 시목리에 8만9천400여㎡ 규모의 제2농공단지를 조성하는 사업도 6월 시작된다.

연합뉴스 제공

안면읍 창기리에서 고남면 영목항까지 46㎞ 탐방로도 올해 부분 개방된다. 완전 개방은 내년 예정이다.

이밖에 청년 창업 지원과 관광 서비스 체질 개선, 인공지능 지역상생 연구원 조성 등 사업도 진행 중이다.

이 같은 내용의 충남도 제1기(2021∼2025년) 균형발전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100억원이 투입된다.

문경신 기획예산담당관은 "제1기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2026년부터 시작되는 제2기 사업 발굴 및 선정에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여 획기적 지역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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