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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완전체 활동한다…"컴백 무대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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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활동 적신호가 켜졌던 그룹 '(여자)아이들'의 완전체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30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건강 상의 이유로 활동을 일시 중단했던 민니와 우기가 내달 1일 방송되는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선다고 밝혔다. "아티스트 의견에 따라 이번 주 음악방송 컴백 무대는 강행할 것 같다"고 했다.
뉴시스 제공
민니와 우기는 지난 27일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와 발열 증상으로 인해 일정을 모두 중단했다. 29일 예정됐던 정규 2집 '2'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도 취소했다.

대신 미연, 소연, 슈화는 이날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하는 등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여자)아이들 신보에 대한 관심은 뜨겁다. 선주문량 180만장을 달성하며 자체 신기록을 경신했다. 미국 아이튠즈 월드 와이드, 톱100과 유럽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슈퍼 레이디(Super Lady)'는 미국, 터키, 대만, 일본 등 11개 지역 아이튠즈 톱 케이팝 송즈 차트에서 최상위권에 진입했다. 선공개곡 '와이프(Wife)'는 선정적으로 묘사된 가사를 이유로 KBS에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는 등 화제를 모았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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