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카톡 조작' 한서희, 인스타 근황 보니 "곧 공개로 전환할 것"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인 한서희는 2018년 빅뱅 출신 탑(최승현)과 대마초 흡연 혐의로 적발돼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방송인 출신 작곡가 정다은(이태균)과 동성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이선균 마약시건의 핵심인물 유흥업소 여실장 A씨와도 필로폰이나 대마초를 3차례 투약하거나 피운 혐의를 받는다. 
한서희 인스타그램
한서희 인스타그램
정다은(이태균)은 이미 이 건과 별도의 마약 사건으로 구속 중이다.

마약사건으로 수차례 떠들썩하게 했던 한서희의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는 것.

한서희는 기존 인스타그램 계정을 폐쇄하고 새 계정을 열었다. 해당 계정은 비공개로 운영 중이다.

한서희는 최근 프로필 화면에 "곧 공개로 전환할거다 기다려라 이연들아 나도 준비가 좀 필요해 마음의 준비 팔로잉 그만 걸어 어린연들아"라고 적었다. 

그는 해당 계정으로 한 남자 배우와 카카오톡 메시지를 조작해 올리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커지자 그는 "카톡 주작임 ㅄ들아"라고 적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