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생방송오늘저녁’에서 소개한 충청북도 청주시 소재 163년 고택 찻집·게스트하우스가 뜨거운 화제다.
29일 MBC ‘생방송오늘저녁’의 ‘좋지 아니한가(家)’ 코너에서는 “163년 고택에서 쓰는 미술가 부부의 황혼 일기”이라는 주제를 다뤘다.
이날 ‘생방송오늘저녁’은 ‘억대 농부가 사는 법’ 코너에서 “투머치토커 남편이 억대 농부가 된 이유는?”이라는 주제를, ‘지구촌 브이로그’ 코너에서 “출근길이 절경? 스위스 인터라켄의 일상”이라는 주제를, ‘첫눈에 반한 맛집’ 코너에서 “금으로 코팅된 24K 황금 토마호크 스테이크!”라는 주제를 다뤘고, 그 중에서도 ‘좋지 아니한가(家)’ 코너에서 용인 목리계곡 한옥펜션이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충북 청주 상당구 남일면 고은리에 위치한 ‘163년 고택 찻집·게스트하우스’는 미술가 부부가 황혼 일기 써나가고 있는 곳이다.
경주 이씨 집성촌에 자리한 해당 고택은 무려 1861년도에 지어졌으며, 이돈희·김향숙 부부가 일부를 개방해 각광을 받는 모습이다.
촌캉스를 위한 핫플레이스이자 고택의 고즈넉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찻집 겸 게스트하우스로 인기다.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오늘저녁’은 평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29일 MBC ‘생방송오늘저녁’의 ‘좋지 아니한가(家)’ 코너에서는 “163년 고택에서 쓰는 미술가 부부의 황혼 일기”이라는 주제를 다뤘다.
충북 청주 상당구 남일면 고은리에 위치한 ‘163년 고택 찻집·게스트하우스’는 미술가 부부가 황혼 일기 써나가고 있는 곳이다.
경주 이씨 집성촌에 자리한 해당 고택은 무려 1861년도에 지어졌으며, 이돈희·김향숙 부부가 일부를 개방해 각광을 받는 모습이다.
촌캉스를 위한 핫플레이스이자 고택의 고즈넉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찻집 겸 게스트하우스로 인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29 18: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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