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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는 전주역사박물관에서…체험프로그램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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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전주역사박물관은 오는 2월 9일부터 나흘간 '2024 설맞이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는 푸른 용의 해를 맞아 용 모양 가방 고리 만들기, 한해 길운을 기원하는 입춘방(立春榜)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체험행사는 설 연휴 매일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된다. 예약 없이 현장 접수로 하루 200명까지 선착순 참여할 수 있다.

또 박물관 안에 숨겨져 있는 용을 찾아 인증하면 기념품을 주는 이벤트도 한다.

연합뉴스 제공

용이 나오는 애니메이션인 '드래곤 길들이기',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등 영화 8편도 상영된다.

연휴 기간 매일 오후 1시와 3시 한 편씩 상영된다. 회당 150명까지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새해 소망을 적은 종이를 나무에 달아 소원을 빌어볼 수 있는 공간과 전통놀이를 체험해볼 수 있는 야외공간도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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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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