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첫 솔로 음반 뮤직비디오에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이 출연한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28일 "차은우의 첫 솔로 앨범이 2월 15일 발매된다"며 "최근 미국에서 배우 인디아 아이슬리와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올리비아 핫세의 딸로 영화 '룩 어웨이'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차은우는 내달 17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팬 콘서트에서 음반에 수록된 신곡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 공연 이후에는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일본,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지역에서도 팬들을 만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28 09: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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