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박명수가 300억 재산 루머를 언급했다.
26일 웹예능 ‘할명수’ 채널에는 ‘이게 욕이야 칭찬이야. 악플 사이에 피어난 할명수 댓글(욕찬) 읽기’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제작진은 “평소에 댓글 보시나”라고 물었고, 박명수는 “안 본다”며 “댓글이 다 칭찬이 많지 않나. 난 그런 거 보는 게 좀 쑥스럽더라”고 답했다.
댓글 읽기를 하던 중 박명수는 지난해 10월 게재된 ‘기분이 저기압일 땐 고기 앞으로 가라 서울 삼겹살 투어’ 영상의 댓글 중 “이광수는 진짜 얼굴만 봐도 웃기네”라는 댓글에 “기분이 좀 안 좋은데”라고 농담했다.
그는 “내가 더 웃긴데”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거 보세요. ‘광수, 경수 후배 분들 고기값 계산해 주시다니 역시 갓명수’. 이건 뭐 기본이다”라고 자신에 대해 칭찬하는 댓글을 읽었다.
이어 “안 하고 도망가면 좀 선배가 아니다”고 말했고, 제작진은 “NCT 도망가지 않으셨나”라고 물었다. 그의 말에 박명수는 “제가 진짜 좀 어렵다. 4월부터 좀 풀린다”며 “그때는 제가 사드리겠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댓글을 보던 중 ‘박명수 재산이 300억이 넘는다’는 댓글을 확인했고 “이렇게 됐으면 좋겠다”며 “이거 아니다. 아니에요. 진짜 아닙니다. 절대 아닙니다”라고 재산 300억설을 강하게 부인했다.
박명수는 ‘할명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26일 웹예능 ‘할명수’ 채널에는 ‘이게 욕이야 칭찬이야. 악플 사이에 피어난 할명수 댓글(욕찬) 읽기’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제작진은 “평소에 댓글 보시나”라고 물었고, 박명수는 “안 본다”며 “댓글이 다 칭찬이 많지 않나. 난 그런 거 보는 게 좀 쑥스럽더라”고 답했다.
그는 “내가 더 웃긴데”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거 보세요. ‘광수, 경수 후배 분들 고기값 계산해 주시다니 역시 갓명수’. 이건 뭐 기본이다”라고 자신에 대해 칭찬하는 댓글을 읽었다.
이어 “안 하고 도망가면 좀 선배가 아니다”고 말했고, 제작진은 “NCT 도망가지 않으셨나”라고 물었다. 그의 말에 박명수는 “제가 진짜 좀 어렵다. 4월부터 좀 풀린다”며 “그때는 제가 사드리겠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댓글을 보던 중 ‘박명수 재산이 300억이 넘는다’는 댓글을 확인했고 “이렇게 됐으면 좋겠다”며 “이거 아니다. 아니에요. 진짜 아닙니다. 절대 아닙니다”라고 재산 300억설을 강하게 부인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26 22: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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