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의 막내 료(17)와 사쿠야(17)의 매력을 SM엔터테인먼트가 26일 소개했다.
일본 출신인 료는 보컬, 퍼포먼스 등 다방면으로 탄탄한 실력을 갖춘 멤버다. '엔시티 유니버스 : 라스타트(NCT Universe : LASTART)'의 최종 미션에서 NCT U의 '나인티스 러브(90's Love)'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가수 보아에게는 "무대 매너나 에너지가 좋았다. 곡 자체가 료의 무대 같았다", 그룹 '슈퍼주니어' 은혁에게는 "전체적인 색깔을 완성하고 이끌어준 것 같다"는 칭찬과 함께 나날이 성장하는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료는 사쿠야와 함께 첫 미션인 NCT 드림의 '츄잉 검(Chewing Gum)' 무대에서 상큼하고 재기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무대 아래에서는 풋풋하고 통통 튀는 매력의 소유자이지만, 무대 위에서는 자신감이 넘친다. 막내다운 천진하고 귀여운 면모로 인기다.
한편, NCT 위시는 '위시 포 아워 위시(WISH for OUR WISH)'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음악과 사랑으로 모든 이들의 소원과 꿈을 응원하며 함께 이루어 가자는 포부를 지닌 팀이다. 내달 21일 데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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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26 15: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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