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73년생 겉에 모습은 포장임을 알아요 - 1월 26일(금) 띠별운세

(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1월 26일(금) 오늘의 띠별 운세는 다음과 같다.

개띠
46년생 갑작스러운 부탁 흔쾌히 받아내자. 58년생 색이 바라지 않는 우정을 지켜내자. 70년생 꼴지 성적표도 당당히 받아내자. 82년생 기껏 했던 고생 품삯도 못 받는다. 94년생 책 읽는 공부에 모범생이 돼야 한다.

돼지띠
47년생 추억 깊은 곳으로 나들이를 해보자. 59년생 혹시 하는 조심 꺼진 불도 다시 보자. 71년생 잘한다, 허세 임자를 만날 수 있다. 83년생 따끔한 충고 허리 숙여 받아내자. 95년생 싫다 하는 뒤에 반가움이 숨어있다.

쥐띠
48년생 신나는 놀이터 동심으로 돌아가자. 60년생 깔끔한 마무리 새로움을 향해 가자. 72년생 입 꼬리 올라가는 자랑이 생겨난다. 84년생 의미가 남다른 축하를 받아보자. 96년생 뜻밖의 실력으로 콧대를 높여보자.

소띠
49년생 게으름을 피웠던 숙제가 남겨진다. 61년생 하늘을 올려보는 여유를 가져보자. 73년생 겉에 모습은 포장임을 알아내자. 85년생 생각은 그만 행동으로 옮겨간다. 97년생 자격증 있는 솜씨 제대로 보여주자. 범띠
50년생 물질적인 풍요 배부르고 따뜻하다. 62년생 쉽지 않은 도전 각오를 다시 하자. 74년생 살짝 서운함 차선으로 돌아서자. 86년생 자꾸 부리는 고집 약으로 못 고친다. 98년생 이만 저만 실망 얼굴이 뜨거워진다.

토끼띠
51년생 웃음 끊이지 않는 잔치를 벌려보자. 63년생 내키지 않는 제안 뒤로 숨어보자. 75년생 투박한 거절 이별인사 대신이다. 87년생 합격점 성적표로 시험을 마쳐보자. 99년생 미움도 정이다. 안아주고 감싸주자.

용띠
52년생 기회다 싶어도 더디고 느리게 하자. 64년생 온다했던 소식 대답조차 못 듣는다. 76년생 안쓰럽고 애잔한 빚이 남겨진다. 88년생 칭찬 받으려다 핀잔이 먼저 온다. 00년생 꼼짝 없이 갇혔던 부진을 벗어낸다.

뱀띠
53년생 누구라는 이름 비싸게 굴어보자. 65년생 누구 잘못이어도 책임을 통감하자. 77년생 열심히 했던 공부 세상에 알려진다. 89년생 지치고 힘들어도 포기는 금물이다. 01년생 근심도 걱정도 바람이 쓸어간다.

말띠
54년생 기쁨의 순간을 그림으로 그려보자. 66년생 부러울 게 없는 호사를 누려보자. 78년생 순수하지 못한 거짓이 다가 선다. 90년생 닮은 꼴 인연과 사랑을 속삭여보자. 02년생 먹구름 지나가고 무지개가 떠준다.

양띠
55년생 해서는 안 될 말 땅으로 묻어내자. 67년생 관심과 애정표현 벽을 허물어낸다. 79년생 최고의 전성기 날개를 펼쳐내자. 91년생 달라진 상황에도 처음을 지켜내자. 03년생 초라한 긴장보다 배포를 크게 하자.

원숭이띠
56년생 주머니 속에 있는 행복을 꺼내보자. 68년생 적극적인 방어 수비로 돌아서자. 80년생 우는 시간 줄이고 강해져야 한다. 92년생 아름다운 순간을 사진에 담아두자. 04년생 입꼬리 올려지는 선물을 받아보자.

닭띠
57년생 불안했던 표정 미소가 다시 온다. 69년생 예뻐 보이는 유혹 가시가 숨어있다. 81년생 의견차이 좁히고 한 편이 되어주자. 93년생 업어줘도 부족한 제안을 들어보자. 05년생 익숙해지기 위한 노력을 더해보자.

제공=뉴시스

김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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