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빌드업, 첫 방송…'관전 포인트'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엠넷(Mnet)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이하 '빌드업')이 관전 포인트를 25일 공개했다.

'빌드업'은 장르 무관 보컬에 자신 있고 보컬을 사랑하는 실력자들이 모여 최고의 보컬 보이그룹으로 거듭나는 보컬 서바이벌이다.

먼저 '빌드업'은 최고의 하모니를 찾아 4명의 목소리를 쌓아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성 만점 보컬 실력자 40명이 매 미션을 거쳐 한 팀을 이루게 된다. 참가자들은 참가자임과 동시에 서로의 평가자가 돼 음색, 케미스트리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해 자신과 함께할 팀원을 찾는다. 보컬 실력자라 할지라도 언제든 탈락할 수 있는 반전도, 숨은 원석을 찾아내는 재발견도 발생할 수 있다.
뉴시스 제공
또한 출연자들은 각자 보컬 스타일에 맞게 첫 방송부터 올라운드, 파워, 소울, 유니크 4타입으로 분류된다. 전현직 아이돌 메인보컬부터 숨은 원석 같은 실력파 연습생들, 그리고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재야의 보컬 고수들까지 개성 만점 참가자들이 하나의 팀을 이룬다.

마지막으로 '빌드업'은 배우와 MC를 누비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이다희가 단독 MC를 맡았다. 여기에 연예계 최강 보컬리스트로 손꼽히는 이석훈·백호·서은광·솔라·웬디·김재환 등 트렌디한 심사위원 조합이 완성됐다.

'빌드업'은 26일 오후 10시10분 첫 방송된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