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영탁이 콘서트를 앞두고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24일 영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모티콘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이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한 후 프로필 이미지도 변경했다.
네티즌들은 "시그 일부 스포인 건가", "얼굴 미쳤네 진짜", "美친 미모 분위기 대박", "오늘 여러 번 놀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탁은 최근 유튜브 채널 '탁스튜디오'에 연말 시상식, 서울가요대상 비하인드를 게재하는 등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KBS1 '열린음악회' 녹화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는 이날 5곡을 라이브로 선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탁이 출연하는 '열린음악회'는 오는 2월 12일 설특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전성기를 맞은 영탁은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힘쎈여자 강남순'을 통해 배우로 정식 데뷔하기도 했다.
본업인 가수로서도 정규 2집 '폼(FORM)'을 발매하고 전국 투어 콘서트를 여는 등 바쁜 활동을 이어갔다.
제33회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과 트로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영탁은 오는 2월 17일, 18일 양일간 서울 KSPO돔(체조경기장)에서 '2024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2: TAK'S WORLD〉' 앵콜 공연을 개최,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24일 영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모티콘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이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한 후 프로필 이미지도 변경했다.
영탁은 최근 유튜브 채널 '탁스튜디오'에 연말 시상식, 서울가요대상 비하인드를 게재하는 등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KBS1 '열린음악회' 녹화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는 이날 5곡을 라이브로 선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탁이 출연하는 '열린음악회'는 오는 2월 12일 설특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전성기를 맞은 영탁은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힘쎈여자 강남순'을 통해 배우로 정식 데뷔하기도 했다.
본업인 가수로서도 정규 2집 '폼(FORM)'을 발매하고 전국 투어 콘서트를 여는 등 바쁜 활동을 이어갔다.
제33회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과 트로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25 02: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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