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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오브라이프, 음원차트 역주행…활동 끝났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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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역주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24일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인 멜론에 따르면, 전날 데일리 차트 기준 키스오브라이프의 '배드 뉴스(Bad News)'는 133위를 기록했다. 또한 같은 날 핫 100 차트에서도 34위에 이름을 올리고, 데일리 감상자 수도 3만 명을 돌파하는 등 발매 3개월이 지났음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뉴시스 제공
더블 타이틀곡 '노바디 노즈(Nobody Knows)' 역시 동반 상승세를 보인다. 23일 기준 멜론 데일리 차트 235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스포티파이에서 1000만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배드 뉴스'가 역주행 조짐을 보이는 이유로는 멤버들의 시상식 무대가 주요 요인으로 손꼽힌다고 소속사 S2엔터테인먼트는 전했다. 앞서 '멜론뮤직어워드(MMA 2023)'와 '제33회 서울가요대상'에서 축하 무대를 꾸몄다.

한편,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는 내달 20일 첫 일본 팬미팅 '헬로 키씨(Hello KISSY)'를 연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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