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은영 기자) 가수 나상도가 거창군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23일 오후 나상도는 경상남도 거창군청에서 열린 거창군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위촉장을 받았다. 경상남도 출신인 나상도는 거창군 홍보대사로 임명돼 고향을 널리 알리는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나상도는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선행을 실천했다.
나상도는 "가수이기전에 한 개인으로서 지역을 알리는데 이바지하는 홍보대사로 임명된다는 자체가 너무 영광스럽다. 믿고 임명해 주시는 만큼 지역을 알리는데 여러 방면에서 힘쓰겠다"라며 "그리고 우리 '상도바라기' 여러분들의 소중한 마음으로 많은 분들께 따뜻함을 드릴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뿌듯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남해군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인 나상도는 앞서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기부식에 참여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이불 100채를 기부한 바 있다.
또한 나상도의 아버지는 남해군 서호마을의 이장님이기에, 고향에 대한 사랑이 남다를 것으로 보인다. 그가 계속해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자 많은 팬들은 크게 박수쳤다.
1985년생인 나상도는 지난 2017년 싱글 앨범 '벌떡 일어나'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2022년 TV조선 '미스터트롯2'에 출연해 최종 4위를 기록하며 얼굴과 이름을 널리 알렸다.
나상도는 현재 TV CHOSUN '미스터로또'에 출연 중이며, '미스터트롯2' TOP7 콘서트를 진행하며 전국 각지의 팬들과 만나고 있다.
23일 오후 나상도는 경상남도 거창군청에서 열린 거창군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위촉장을 받았다. 경상남도 출신인 나상도는 거창군 홍보대사로 임명돼 고향을 널리 알리는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나상도는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선행을 실천했다.
남해군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인 나상도는 앞서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기부식에 참여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이불 100채를 기부한 바 있다.
또한 나상도의 아버지는 남해군 서호마을의 이장님이기에, 고향에 대한 사랑이 남다를 것으로 보인다. 그가 계속해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자 많은 팬들은 크게 박수쳤다.
1985년생인 나상도는 지난 2017년 싱글 앨범 '벌떡 일어나'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2022년 TV조선 '미스터트롯2'에 출연해 최종 4위를 기록하며 얼굴과 이름을 널리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23 22: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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