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나는 솔로' 9기 옥순(본명 고초희)이 성희롱 댓글을 남긴 네티즌들을 고소했다.
20일 오후 9기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펨코야 잘 가라. 성범죄자 된 것을 축하", "통매음은 지워도 소용없다. 로그 다 제출해야 함"이라는 글을 남겼다.
9기 옥순 인스타그램
이어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의 악성 댓글을 박제하며 "제보해 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고소로 사람 잡는 맛 들이니 계속 잡고 싶네", "이번에도 고초희 셀프 변호사 승률 100%에 도전합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엔 거주지 정보를 포함한 신상정보 전체 공개하겠습니다. 저를 고소하려면 고소하세요"라고 강조했다.
또 "디시도 경고할 때 작작 하세요. 통매음은 여성청소년과에 배당되어 잡기 쉬운 걸 모르나 보네. 누난 경고했다. 잡히면 개인 신상 공개 전부 할 것"이라며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를 언급했다.
끝으로 경찰서 앞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진짠데. 형사님들이 반갑게 알아봐 주심"이라고 덧붙였다.
9기 옥순은 SBS Plus, ENA '나는 솔로',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등에 출연했다.
20일 오후 9기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펨코야 잘 가라. 성범죄자 된 것을 축하", "통매음은 지워도 소용없다. 로그 다 제출해야 함"이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이번엔 거주지 정보를 포함한 신상정보 전체 공개하겠습니다. 저를 고소하려면 고소하세요"라고 강조했다.
또 "디시도 경고할 때 작작 하세요. 통매음은 여성청소년과에 배당되어 잡기 쉬운 걸 모르나 보네. 누난 경고했다. 잡히면 개인 신상 공개 전부 할 것"이라며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를 언급했다.
끝으로 경찰서 앞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진짠데. 형사님들이 반갑게 알아봐 주심"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20 2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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