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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명인' 강순의, 박원숙 표 갈비찜 레시피에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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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배우 박원숙이 심폐 소생술 교육 과정에서 에이스가 된다.

오는 21일 오전 9시 방송되는 KBS 1TV 예능물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 가수 혜은이, 배우 안소영·안문숙이 함께 경기 여주소방서를 찾아 소방 교육을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멤버들은 앞서 약속했던 '갈비 대첩'을 잠시 미루고 소방 교육을 이수하기 위해 여주소방서를 방문했다. 교육을 위해 세 명의 소방대원들이 출동했고, 멤버들은 대원들과 함께 소방 절차를 체험했다.

이어 소방 절차를 체험하던 멤버들은 소방관의 위대함에 존경을 표했다. 또한 대원들은 멤버들의 질문에 각종 사건·사고 현장에서 목격한 고독사부터 투신 사고 등에 대해 털어놨다.
뉴시스 제공
아울러 멤버들은 소방서를 찾은 주목적인 심폐 소생술 교육을 받았는데, 이 과정에서 박원숙과 혜은이는 능숙한 모습으로 에이스로 등극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소방 교육을 수료한 멤버들은 본격적인 '갈비 대첩'에 나섰다. 이때 혜은이가 갑작스레 기권을 선언한다. 세 멤버끼리 대결을 시작했다. 먼저 안소영은 남들 몰래 숨겨온 비밀 재료를 꺼내 무사히 요리를 마쳤다.

하지만 집에 재료를 두고 온 박원숙은 집을 다시 들러야 했다. 이 가운데 '명인' 요리연구가 강순의는 박원숙의 독특한 갈비찜 조리법에 경악을 금치 못하기도 했다.

갈비찜이 완성돼 갈 때쯤 심사위원으로 배우 이연수가 등장하낟. 이어 '꿀벌들의 아버지' 토종벌 회장님과 여주소방서 대원 등 이웃 주민들이 방문했다. 갈비찜을 맛본 심사 위원들은 고심 끝에 우승자를 결정했다. 전 우승자였던 혜은이는 우승자 발표와 왕관 수여식을 진행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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