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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msn 열독률 첫 1위…이영지·아이유·이동건·조윤희·박재범·뉴진스 민지·이다해·김다현·전유진·설현 TOP10[msn 열독률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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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성희 기자) 1월 10일부터 1월 17일까지 1주일간 톱스타뉴스에서 MSN에 송고한 3631건의 뉴스 중에서 10회 이상 조회수를 기록한 뉴스들의 제목 분석으로 스타별 조회수를 집계한 결과 한소희가 1위를 차지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일주일간 송고된 전체뉴스는 3,631건이며, 10회 이상 조회된 기사는 총 922건, 최근 7일간 보도된 기사의 전체 조회수는 1,256,681회였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msn 뉴스는 아래 페이지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으며, 구독도 가능하다.
https://www.msn.com/ko-kr/community/channel/vid-j6d7ukiabd0wsrh6vh69bny0gw4aubkfw9v6v4cnspesu8rxm4pa


한소희는 4건의 뉴스에서 96,279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전체 조회수의 7.7%를 차지했다. 기사당 평균 조회수는 24,070회다.

한소희의 뉴스 중 가장 많이 읽은 뉴스는 ["더이상 자매 아냐"…한소희, 친동생과 홍콩 여행→의절한 이유?]였다. MSN 독자들은 이 뉴스를 92,636회 열독했다.
 
MSN 열독률 1위 한소희
MSN 열독률 1위 한소희
종합 2위 이영지는 2건의 뉴스에서 47,119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전체 조회수의 3.7%를 차지했으며, 기사당 평균 조회수는 23,560회다.

종합 3위는 아이유로 21건의 뉴스에서 45,602회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전체 조회수의 3.6%를 차지했으며, 기사당 평균 조회수는 2,172회다.

한소희, 이영지, 아이유 등 3명의 조회수는 전체 조회수의 15.0%를 차지한다.

4위부터 10위까지는 4위 이동건(41,279회, 3.3%), 5위 조윤희(39,906회, 3.2%), 6위 박재범(32,618회, 2.6%), 7위 뉴진스 민지(17,667회, 1.4%), 8위 이다해(12,833회, 1.0%), 9위 김다현(10,730회, 0.9%), 10위 전유진(9,261회, 0.7%) 등과 같다.

11위부터 20위는 11위 설현(7,936회, 0.6%), 12위 덱스(6,511회, 0.5%), 13위 케플러 강예서(6,316회, 0.5%), 14위 이찬원(6,016회, 0.5%), 15위 이종석(4,079회, 0.3%), 16위 조규성(3,936회, 0.3%), 17위 임영웅(3,855회, 0.3%), 18위 이하늬(2,923회, 0.2%), 19위 이수근(2,502회, 0.2%), 20위 이효리(2,467회, 0.2%) 등과 같다.
MSN 열독률 TOP20
MSN 열독률 TOP20
TOP20의 기사당 평균 좋아요 수를 살펴보면 1위 한소희 24,070회, 2위 이영지 23,560회, 3위 조윤희 19,953회, 4위 뉴진스 민지 17,667회, 5위 이동건 13,760회, 6위 박재범 10,873회, 7위 이다해 6,417회, 8위 케플러 강예서 6,316회, 9위 이종석 4,079회, 10위 설현 3,968회, 11위 아이유 2,172회, 12위 김다현 975회, 13위 전유진 842회, 14위 덱스 814회, 15위 조규성 656회, 16위 이수근 626회, 17위 이효리 617회, 18위 이하늬 195회, 19위 임영웅 101회, 20위 이찬원 78회 순이다.
TOP20 기사당 평균 조회수 순위
TOP20 기사당 평균 조회수 순위
최근 집계 7회 동안 1위의 좋아요 수를 살펴보면 1월 15일 덱스(50,510회), 1월 18일 한소희(96,279회) 등으로 집계됐다.
TOP6 열독률 추이
TOP6 열독률 추이
◆ 트로트 스타들의 순위는 다음과 같다.

김다현 9위(10,730회), 전유진 10위(9,261회), 이찬원 14위(6,016회), 임영웅 17위(3,855회), 박서진 39위(974회), 트로트가수 김소연 40위(966회), 장민호 45위(856회), 오유진 53위(694회), 영탁 55위(609회), 정동원 60위(583회)

빈예서 63위(494회), 안성훈 63위(494회), 송가인 91위(231회), 김호중 93위(215회), 손태진 97위(202회), 박군 99위(191회), 진해성 109위(140회)

◆ 트로트 스타를 제외한 가수 순위는 다음과 같다.

이영지 2위(47,119회), 아이유 3위(45,602회), 박재범 6위(32,618회), 뉴진스 민지 7위(17,667회), 설현 11위(7,936회), 케플러 강예서 13위(6,316회), 현아 89위(241회), 이효리 20위(2,467회), 박효신 21위(2,427회), 방탄소년단 정국 23위(2,042회)

블랙핑크 로제 24위(2,038회), 라이즈 26위(1,713회), 에스파 카리나 27위(1,670회), 방탄소년단 진 31위(1,459회), 블랙핑크 지수 41위(929회), 세븐틴 승관 42위(926회), 최예나 46위(846회), 선미 63위(494회), 트와이스 지효 67위(473회), 방탄소년단 지민 68위(455회)

윤종신 70위(449회), 프로미스나인 송하영 79위(358회), 아이비 80위(342회), 방탄소년단 제이홉 80위(342회), 레드벨벳 웬디 85위(280회), 방탄소년단 RM 87위(262회), 강미나 88위(257회), 이승윤 97위(202회), 세븐틴 에스쿱스 100위(173회), 로꼬 101위(164회)

선예 104위(154회), 장우혁 107위(148회), 조유리 108위(146회), 육성재 109위(140회), 있지 예지 111위(131회), 김지훈 112위(130회), 백지영 117위(126회), 인피니트 121위(107회), 인피니트 이성종 121위(107회), 윤하 123위(105회)

성시경 123위(105회), 뉴진스 혜인 125위(103회), 우주소녀 보나 126위(102회)
[표] 분야별 열독률 순위
[표] 분야별 열독률 순위
◆ 배우 순위는 다음과 같다.

한소희 1위(96,279회), 이동건 4위(41,279회), 조윤희 5위(39,906회), 이다해 8위(12,833회), 이종석 15위(4,079회), 이하늬 18위(2,923회), 고은아 25위(1,735회), 고현정 28위(1,610회), 김지원 29위(1,496회), 김수현 29위(1,496회)

박서준 32위(1,387회), 김의성 34위(1,289회), 서윤아 36위(1,169회), 한지혜 37위(1,111회), 이준기 38위(1,047회), 이세영 43위(909회), 김태리 44위(869회), 박민영 47위(822회), 주우재 49위(784회), 이이경 49위(784회)

장동건 51위(766회), 고소영 51위(766회), 서현 54위(673회), 류준열 56위(592회), 진선규 56위(592회), 김우빈 56위(592회), 염정아 56위(592회), 김민희 62위(502회), 이준호 71위(447회), 한예슬 72위(436회)

박슬기 73위(433회), 라미란 74위(426회), 안은진 75위(418회), 홍석천 76위(383회), 하지원 77위(365회), 강동원 77위(365회), 이솜 82위(336회), 남궁민 84위(306회), 박하선 86위(277회), 류수영 90위(234회)

이수민 93위(215회), 손태영 102위(156회), 권상우 102위(156회), 곽시양 105위(150회), 임현주 105위(150회), 김아중 112위(130회), 박보영 112위(130회), 박지연 118위(116회), 장기용 118위(116회), 공명 120위(115회)

진경 127위(97회), 마동석 128위(94회)

◆ 예능인·방송인·안무가·스포츠선수 등 셀럽 순위는 다음과 같다.

덱스 12위(6,511회), 조규성 16위(3,936회), 이수근 19위(2,502회), 서장훈 22위(2,123회), 유재석 33위(1,296회), 전현무 35위(1,170회), 지석진 47위(822회), 기안84 61위(570회), 김준호 66위(476회), 박나래 69위(450회)

이강인 83위(317회), 허니제이 92위(229회), 장동민 95위(208회), 장도연 96위(205회), 손흥민 112위(130회), 김민재 112위(130회)

msn 열독률 순위는 어느 스타가 대중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지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스타의 브랜드 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지표임과 동시에 광고 모델 선정시에 참고할 유의미한 데이터다. 또한 이 데이터는 빅데이터 분석 기사에도 반영된다.

※ 이 기사는 외부에 제공되지 않으며 오직 톱스타뉴스 사이트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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