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기사 추천 21,022회 받으며 174회째 1위…박서진·임영웅·영탁·진해성 TOP5[독자추천]

(톱스타뉴스 김성희 기자) 1월 11일부터 1월 17일까지 1주일간 톱스타뉴스에서 독자들이 추천한 기사 중 추천수가 1개 이상인 기사 2669건을 대상으로 1453명(팀)의 스타에 대한 기사 추천을 집계한 결과 추천종합순위에서 이찬원이 1위를 차지하며, 팬심으로 음악적 가치를 증명했다.

이찬원은 70건의 뉴스에서 21,022표를 얻으며, 전체 추천수의 7.8%를 차지했으며, 기사당 평균 추천수는 300회다.

이찬원의 뉴스 중 가장 추천이 많은 뉴스는 [재미와 감동 선사한 `옥문아` 막방에 팬들 “MC 이찬원과 모든 MC들, 꼭 시즌2로 돌아와 주세요”]였다. 독자들은 이 뉴스에 집계기간 동안 517개의 추천을 했다.

1위를 차지한 이찬원이 타의 추종을 불허할 새로운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증폭된다. 종합 2위는 박서진이다. 박서진은 30건의 뉴스에서 8,918표를 받으며, 전체 추천수의 3.3%를 차지했으며, 기사당 평균 추천수는 297회다.

종합 3위는 임영웅으로 39건의 뉴스에서 5,035표를 받아, 전체 추천수의 1.9%를 차지했으며, 기사당 평균 추천수는 129회다.

4위부터 10위까지는 4위 영탁(4,771표, 1.8%), 5위 진해성(3,846표, 1.4%), 6위 김희재(2,852표, 1.1%), 7위 장민호(2,785표, 1.0%), 8위 정동원(2,702표, 1.0%), 9위 방탄소년단 지민(2,459표, 0.9%), 10위 황영웅(2,411표, 0.9%) 등과 같다. 11위부터 20위는 11위 방탄소년단 진(2,391표, 0.9%), 12위 진욱(2,344표, 0.9%), 13위 방탄소년단 정국(2,112표, 0.8%), 14위 아이유(2,060표, 0.8%), 15위 송가인(2,026표, 0.8%), 16위 안성훈(2,001표, 0.7%), 17위 김호중(1,855표, 0.7%), 18위 라이즈(1,827표, 0.7%), 19위 이하늬(1,805표, 0.7%), 20위 박지현(1,710표, 0.6%) 등과 같다.

추천수를 집계한 이래 1위 기록은 영탁 199회, 이찬원 174회, 방탄소년단 20회, 방탄소년단 뷔 18회, 방탄소년단 지민 6회, 임영웅 2회, 레드벨벳 웬디 2회 등과 같다. 트로트 분야 TOP10은 이찬원 1위(21,022회), 박서진 2위(8,918회), 임영웅 3위(5,035회), 영탁 4위(4,771회), 진해성 5위(3,846회), 김희재 6위(2,852회), 장민호 7위(2,785회), 정동원 8위(2,702회), 황영웅 10위(2,411회), 진욱 12위(2,344회) 등이다.

이어, 트로트를 제외한 가수 분야 TOP10은 방탄소년단 지민 9위(2,459회), 방탄소년단 진 11위(2,391회), 방탄소년단 정국 13위(2,112회), 아이유 14위(2,060회), 라이즈 18위(1,827회), 최예나 25위(1,379회), 양준일 26위(1,338회), 이효리 39위(856회), 윤종신 46위(705회), 수지 53위(583회) 등과 같다. 계속해서, 배우 분야 TOP10은 이하늬 19위(1,805회), 김의성 23위(1,562회), 박민영 30위(1,125회), 김태리 31위(1,031회), 김우빈 32위(986회), 한소희 34위(910회), 류준열 36위(862회), 진선규 36위(862회), 염정아 36위(862회), 박은빈 41위(833회) 등이다.

마지막으로 기타 셀럽 분야 TOP10은 이강인 21위(1,700회), 손흥민 27위(1,210회), 조규성 28위(1,181회), 유재석 40위(850회), 김준호 42위(791회), 덱스 45위(734회), 전현무 47위(677회), 허니제이 49위(642회), 송은이 70위(465회), 백종원 72위(449회) 등이다.

기사 추천 전체 순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보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446902

기사추천순위는 팬덤의 활동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스타의 브랜드 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지표임과 동시에 광고주들에게도 유의미한 데이터다.

김성희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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