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새롬이 남자친구와 결별했다고 밝혔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850회에는 하하, 김새롬, 김혜선, 조정식이 출연한다.
MBC '라디오스타'
이날 김새롬은 이혼 후 자신의 모습이 더 좋다며 "19살 때부터 잘 돼서 오만했다"라고 과거를 반성한다.
이혼 후 달라진 김새롬의 모습에 김구라는 "새롬이가 틀린 게 아니라 상황이 틀린 거야"라고 위로한다.
또한 김새롬은 현재 솔로임을 밝히며 김구라가 과거 실제로 주선한 소개팅남에 대해 언급한다.
1987년생인 김새롬의 나이는 만 36세로, 지난 2015년 8월 이찬오 셰프와 결혼한 뒤 2017년 1월 이혼했다. 이후 이찬오 셰프는 2019년 연상의 일반인 여성과 재혼했다.
지난해 8월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힌 김새롬은 지난달 23일 결별 소식을 알렸다.
김새롬이 출연하는 MBC '라디오스타' 850회는 오는 17일(수)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850회에는 하하, 김새롬, 김혜선, 조정식이 출연한다.
이혼 후 달라진 김새롬의 모습에 김구라는 "새롬이가 틀린 게 아니라 상황이 틀린 거야"라고 위로한다.
또한 김새롬은 현재 솔로임을 밝히며 김구라가 과거 실제로 주선한 소개팅남에 대해 언급한다.
1987년생인 김새롬의 나이는 만 36세로, 지난 2015년 8월 이찬오 셰프와 결혼한 뒤 2017년 1월 이혼했다. 이후 이찬오 셰프는 2019년 연상의 일반인 여성과 재혼했다.
지난해 8월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힌 김새롬은 지난달 23일 결별 소식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16 18: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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