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1월 16일 오전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넷플릭스(NETFLIX) 영화 ‘황야(Badland Hunters)’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넷플릭스(NETFLIX) 영화 ‘황야(Badland Hunters)’ 제작보고회에는 마동석(Don Lee)-이희준(Lee Hee-Jun)-이준영(Lee Jun-Young)-노정의(Roh Jeong-Eui)-안지혜(Ahn Ji-Hye)가 참석해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황야’는 폐허가 된 세상, 오직 힘이 지배하는 무법천지 속에서 살아가는 자들이 생존을 위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킹덤’을 비롯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 ‘유령’, ‘헌트’, ‘부산행’,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등 액션이 기억에 남는 숱한 작품들의 무술감독이었던 허명행 감독은 첫 연출작 ‘황야’를 통해 그동안의 쌓아왔던 노하우를 담은 거칠고 과감한 액션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16 13: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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