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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남지현, 이혼변호사 워맨스…'굿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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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배우 장나라와 남지현이 '굿파트너'가 된다.

SBS TV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의 이야기다. 은경은 17년 차 베테랑 변호사다. 모두가 인정하는 '워너비'지만, 직설적이고 까칠하다. '국민이혼변호사' 타이틀이 무색하게 이혼 위기에 놓인다. 유리는 불의를 참지 못한다. 회사 이익이 우선이고, 어떤 잘못을 저지른 고객이라도 대리인 역할을 충실히 해야 진정한 변호사라고 생각한다. 은경과 시도 때도 없이 부딪히며 성장한다.
뉴시스 제공
김준한과 표지훈도 힘을 싣는다. 김준한은 은경 후배이자 법무법인 '대정' 이혼 2팀 팀장 변호사 '정우진'이다. 은경이 폭주할 때면 브레이크를 걸고,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는다. 표지훈은 낙천주의 변호사 '전은호'로 분한다. '이혼팀의 잦은 신입 이탈을 막으라'는 지령을 받고 유리 전담 마커가 된다.

인스타툰 '메리지레드' 작가이자 이혼전문변호사 최유나와 '알고있지만'(2021) 김가람 PD가 만든다. 올해 방송예정.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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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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