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1월 12일 오전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는 '고(故)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 성명서 발표가 진행됐다.
이날 성명서 발표 자리에는 영화 '기생충'에서 호흡을 맞춘 봉준호 감독과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 장항준 감독, 배우 김의성, 최덕문, 이원태 감독, 제작자 장원석 대표를 비롯해 관련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성명문은 26개 문화예술단체와 배우 송강호 등 2000명의 문화인이 함께 협력해서 힘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12 12: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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