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트롯3’에서는 2라운드 마스터 추천 장르별 팀 미션을 이어갔다.
11일 방송된 ‘미스트롯3’에서 김성주 진행으로 장윤정, 김연자, 진성, 붐, 장민호, 김연우, 박칼린, 황보라, 은혁, 이진호, 츠키, 알고 보니 혼수상태, 박지현, 안성훈이 마스터로 출연하고 이찬원이 스페셜 마스터로 출연한 가운데 2라운드에서는 마스터 추천 장르별 팀 미션이 이어졌다.
2라운드 팀 미션에서는 희비가 엇갈리게 됐는데 눈과 귀가 즐거운 매혹적인 라틴 퍼포먼스를 보여줄 여신부, 록트로트의 신계계를 열 현역부 B조, 아이돌그룹을 방불케 하는 비주얼을 뽐냈다. 대학부, 권연지, 나영, 엄유정, 윤서령, 윤소양은 하트의 개수는 모두 12개를 받았다.
은혁 마스터는 “어디 가서 연말 시상식에 참여해도 될 정도이다”라고 했고 진성은 “노래는 일단 나영이 노래로 귀를 열었다. 여과 없이 안무에 하트를 눌렀다”라고 말했다. 장민호는 “사실 나는 안 누르려고 했다. 그런데 호흡이 가쁠 때 영리하게 둘둘둘 노래를 불렀다. 그래서 누르게 됐다”라고 극찬을 했다.
장윤정은 대학부에서 다음 라운드에는 나영만 진출하고 모두 탈락하게 됐다. 이어 새싹부의 치명적인 퍼포먼스와 영재부의 귀여움 한도 초과 무대를 보여줬다. 영재부는 방서희, 한수정, 이수연, 구민서가 귀여운 스타로 나와서 한수정과 이수연은 “인천의 특급호텔에서 잤다”라고 하며 웃음을 줬다.
영재부는 문희옥의 ‘천방지축’을 불렀는데 ‘천방지축’은 1998년 발표한 노래로 문희옥의 사투리 디스코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전라도 사투리를 맛깔나게 살린 정통 트롯이다. 영재부는 하트를 10개 받았고 김연우는 한수정의 퍼포먼스를 칭찬했다.
이찬원이 데스매치 스페셜 마스터로 자리를 빛냈다. 무엇보다도 ‘미스터트롯 2’ 진이자 ‘미스터트롯 1’때 데스매치에서 맞붙었던 안성훈과 재회했다. 이찬원은 당시 안성훈과의 맞대결에서 10대 1로 승리하며 데스매치 히어로로 등극했고 고배를 마신 안성훈은 절치부심 끝에 ‘미스터트롯2’ 진이 됐다.
또 두 사람은 미스트롯 3에서 마스터 대 마스터로 다시 만났는데 스페셜 마스터로 첫인사를 마친 이찬원은 안성훈씨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 이찬원은 3라운드 1대 1 데스매치를 어떻게 심사를 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3’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미스트롯3’에서 김성주 진행으로 장윤정, 김연자, 진성, 붐, 장민호, 김연우, 박칼린, 황보라, 은혁, 이진호, 츠키, 알고 보니 혼수상태, 박지현, 안성훈이 마스터로 출연하고 이찬원이 스페셜 마스터로 출연한 가운데 2라운드에서는 마스터 추천 장르별 팀 미션이 이어졌다.
은혁 마스터는 “어디 가서 연말 시상식에 참여해도 될 정도이다”라고 했고 진성은 “노래는 일단 나영이 노래로 귀를 열었다. 여과 없이 안무에 하트를 눌렀다”라고 말했다. 장민호는 “사실 나는 안 누르려고 했다. 그런데 호흡이 가쁠 때 영리하게 둘둘둘 노래를 불렀다. 그래서 누르게 됐다”라고 극찬을 했다.
장윤정은 대학부에서 다음 라운드에는 나영만 진출하고 모두 탈락하게 됐다. 이어 새싹부의 치명적인 퍼포먼스와 영재부의 귀여움 한도 초과 무대를 보여줬다. 영재부는 방서희, 한수정, 이수연, 구민서가 귀여운 스타로 나와서 한수정과 이수연은 “인천의 특급호텔에서 잤다”라고 하며 웃음을 줬다.
영재부는 문희옥의 ‘천방지축’을 불렀는데 ‘천방지축’은 1998년 발표한 노래로 문희옥의 사투리 디스코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전라도 사투리를 맛깔나게 살린 정통 트롯이다. 영재부는 하트를 10개 받았고 김연우는 한수정의 퍼포먼스를 칭찬했다.
이찬원이 데스매치 스페셜 마스터로 자리를 빛냈다. 무엇보다도 ‘미스터트롯 2’ 진이자 ‘미스터트롯 1’때 데스매치에서 맞붙었던 안성훈과 재회했다. 이찬원은 당시 안성훈과의 맞대결에서 10대 1로 승리하며 데스매치 히어로로 등극했고 고배를 마신 안성훈은 절치부심 끝에 ‘미스터트롯2’ 진이 됐다.
또 두 사람은 미스트롯 3에서 마스터 대 마스터로 다시 만났는데 스페셜 마스터로 첫인사를 마친 이찬원은 안성훈씨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 이찬원은 3라운드 1대 1 데스매치를 어떻게 심사를 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11 22: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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