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박지성과 김민지가 자녀들과 함께 나사를 방문했다.
지난 10일 김민지의 유튜브 채널에는 ‘NASA 가족 투어! 버릇없는 처제의 형부 직장 방문기’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민지는 “이 영상이 나갈 때쯤이면 벌써 2024년이 돼있겠다”며 “저는 지금 짐을 싸고 있다. 이번 겨울 휴가를 저희는 미국 LA에서 보내기로 했다. 저희 언니네 가족이랑 같이 만나서 LA 여행을 하기로 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저희 언니네는 미국의 다른 지역에서 살고 있다”며 “저희 형부가 캘리포니아에 있는 나사 JPL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 직원들을 상대로 패밀리 투어를 마련했다고 한다. 그래서 저희 아이들이 요즘 우주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해서 형부 찬스로 견학을 가자, 이번 겨울은 LA에서 보내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저는 영국에 있고 언니는 미국에 있다 보니까 마음만큼 자주 만나지를 못한다”며 “워낙 또 오랜만에 만나는 거여서 그게 가장 기대되고 설레고 언니랑 밤새 이야기할 생각에 굉장히 기대에 부풀어 있다”고 친언니와 각별한 사이임을 언급했다.
김민지는 “저희 형부는 진짜 특이한 사람이다. 형부가 나사에서 일한다고 했을 때 놀라지 않았다. 그럴만 하다. 이런 사람이 나사에서 일하는 구나 인정”이라며 “형부는 요즘 밈으로 설명하자면 극 T. 굉장히 T에 치우친 사람”이라고 형부에 대해 소개했다.
LA 여행에 대해 김민지는 “저희 조카들이랑 저희 애들이랑 나이 차이가 얼마 안 나서 얼마나 신나게 놀지 기대가 된다”며 LA로 떠났고, 언니네 가족과 만나 나사 투어를 공개했다.
김민지는 전 SBS 아나운서로 지난 2014년 전 국가대표 박지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 10일 김민지의 유튜브 채널에는 ‘NASA 가족 투어! 버릇없는 처제의 형부 직장 방문기’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민지는 “이 영상이 나갈 때쯤이면 벌써 2024년이 돼있겠다”며 “저는 지금 짐을 싸고 있다. 이번 겨울 휴가를 저희는 미국 LA에서 보내기로 했다. 저희 언니네 가족이랑 같이 만나서 LA 여행을 하기로 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저는 영국에 있고 언니는 미국에 있다 보니까 마음만큼 자주 만나지를 못한다”며 “워낙 또 오랜만에 만나는 거여서 그게 가장 기대되고 설레고 언니랑 밤새 이야기할 생각에 굉장히 기대에 부풀어 있다”고 친언니와 각별한 사이임을 언급했다.
김민지는 “저희 형부는 진짜 특이한 사람이다. 형부가 나사에서 일한다고 했을 때 놀라지 않았다. 그럴만 하다. 이런 사람이 나사에서 일하는 구나 인정”이라며 “형부는 요즘 밈으로 설명하자면 극 T. 굉장히 T에 치우친 사람”이라고 형부에 대해 소개했다.
LA 여행에 대해 김민지는 “저희 조카들이랑 저희 애들이랑 나이 차이가 얼마 안 나서 얼마나 신나게 놀지 기대가 된다”며 LA로 떠났고, 언니네 가족과 만나 나사 투어를 공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11 09: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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