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지현 기자) '돌싱글즈2' 이다은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9일 이다은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글을 게재했다.
이다은은 "산후조리원 예약까지 마치고 나니 더욱더 실감나는 임산부"라며 "경험해봐서 더 두렵고 무서운 앞으로 그리고 출산. 그나저나 9주인데 배가 나온 건 그냥 살찐 거겠죠?"라고 남겼다.
이다은과 윤남기는 MBN '돌싱글즈2'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혼인 신고를 했다. 슬하에 이다은의 딸 리은 양을 두고 있다.
최근 이다은은 "우리 리은이에게 동생이 생겼다. 내년 8월에 태어난다"라고 밝혔다.
둘째 태명은 "리기다. 리틀 다은이 있으니까 이번엔 리틀 남기"라고 전했다.
이다은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지난 9일 이다은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글을 게재했다.
이다은은 "산후조리원 예약까지 마치고 나니 더욱더 실감나는 임산부"라며 "경험해봐서 더 두렵고 무서운 앞으로 그리고 출산. 그나저나 9주인데 배가 나온 건 그냥 살찐 거겠죠?"라고 남겼다.
최근 이다은은 "우리 리은이에게 동생이 생겼다. 내년 8월에 태어난다"라고 밝혔다.
둘째 태명은 "리기다. 리틀 다은이 있으니까 이번엔 리틀 남기"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10 13: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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