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은영 기자) 가수 겸 화가 마이큐가 방송인 김나영과의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드러냈다.
지난 8일 마이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unshine"이라는 짧은 영어 글귀와 함게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이큐가 자신의 사진기로 김나영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나영은 마이큐의 앞에 앉아 자연스럽게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했다.
또한 마이큐와 김나영은 서로의 손을 꼭 붙잡고 해맑게 웃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들이 새해에도 공고한 애정을 전하자 많은 팬들은 "최고의 멋쟁이 커플", "화보 같다",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이 정말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1년생인 김나영은 지난 2015년 사업가 전 남편과 결혼했으나 2019년 이혼했다. 이후 2021년부터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김나영은 전 남편과의 슬하에 두 아들 신우 군과 이준 군을 두고 있다. 1981년생으로 김나영과 동갑내기인 마이큐는 지난 2007년 가요계에 데뷔했다.
지난 8일 마이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unshine"이라는 짧은 영어 글귀와 함게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이큐가 자신의 사진기로 김나영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마이큐와 김나영은 서로의 손을 꼭 붙잡고 해맑게 웃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들이 새해에도 공고한 애정을 전하자 많은 팬들은 "최고의 멋쟁이 커플", "화보 같다",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이 정말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1년생인 김나영은 지난 2015년 사업가 전 남편과 결혼했으나 2019년 이혼했다. 이후 2021년부터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09 1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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