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톡파원 25시’에서는 톡파원을 통해서 요르단 풍경과 프랑스 건축가 구스타브 에펠의 업적을 알아보는 랜선 여행을 떠났다.
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서는 전현무, 김숙, 양세찬, 이찬원 진행으로 여행 욕구 자극하는 요르단의 고대 유적들을 살펴보고 프랑스 파리에서 건축가 구스타브 에펠의 흔적을 찾아갔다.
MC 전현무는 로빈에게 “요즘 로빈이 운동을 많이 해서 몸이 좋더라”고 했고 이 말을 들은 로빈은 쑥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MC들과 게스트들은 데이트에 대한 토크를 했는데 전현무는 여자친구가 3년 안에 예정에 있다라고 했고 이찬원은 “지난 주에도 데이트를 했다. 우리 팬들과”라고 말해 ‘트로트 왕자 열애 중’이라는 자막이 보였고 모두의 원성을 샀다.
아랍에미리트 톡(TALK)파원 유나의 남사친 이민섭이 등장했고 사막의 기적 두바이의 럭셔리 데이트 코스, 사막 속 인공 호스 러브 레이크 곳곳에 하트를 보면 셔터를 자동으로 누르고 싶어진다고 전했다. MC들은 하트 모양의 호수의 모습에 환호를 했고 줄리안은 2018년 하트 모양의 후 위에 16,0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고 전했다.
톡파원은 럭셔리 데이트의 끝판왕으로 30만원에 빌린 핑크색 리무진을 탔고 핑크빛으로 물든 실내에서 낭만적인 시간을 보냈다. 해변에서 즐기는 프라이빗 식사를 하는데 중독식 메뉴를 선택해서 한화 124만원의 코스요리 먹방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톡파원은 오후 7시부터 12시까지 여유있는 시간 동안 코스요리를 즐겼다. 일본 톡(TALK) 파원 유재윤은 내년에 결혼 예정인 여사친과 함께 도쿄 신선한 이색 데이트 코스를 체험했다.
평범한 듯 보이는 식당에 정장을 입은 남성이 방으로 들어왔고 20년 된 이색 식당의 특징은 마술사의 공연이었다.
이어 두 사람은 에도가와구에서는 도심 카약 체험을 할 수 있는데 1인당 한화 약 5만 원에 체험할 수 있다고 전했고 한 참 노를 지어가면 만남의 다리와 스카이 트리를 볼 수 있고 마지막으로 리무진 서비스를 받았다.
출장 톡(TALK) 파원 알파고는 랜선 요르단의 수도 암만의 풍경을 만끽했다. 2세기경에 건축된 헤라클레스 신전과 대규모 원형 극장인 로마 극장에서 로마 제국의 흔적을 살펴본다. 더불어 중동지역의 전통 디저트와 요르단 전통 음식 먹방을 펼쳐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톡파원은 요르단의 대표 여행지 페트라에서 신비로운 경관을 담았다. 거대한 사암으로 둘러싸여 비현실적인 절경이 펼쳐지자 MC 이찬원은 환호성을 쏟아냈고 MC 전현무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장소”로 꼽았다. 무엇보다 좁은 협곡 끝에는 12층 높이에 달하는 장밋빛 사암으로 지어진 유적이 완벽히 보존돼 있어 관심을 집중시켰다.
톡파원 알파고는 요르단의 시타델에서 고대 유적을 보고, 다운타운에서 하X바 스위츠에서 쿠니파를 한화 2000원을 디저트를 먹었고 레이보우 스트리트에 도착했다. 알파고는 중동식 피자를 먹었는데 이찬원은 토핑으로 토마토, 오이를 넣는 모습을 보고 “나는 오이도 좋아하고 토마토도 좋아하지만 잘 어울릴지...”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알파고는 페트라에 가게 됐고 그리스어로 바위라는 뜻의 페트라는 요르단의 대표 여행지인데 마치 다른 행성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알 카즈네는 약 12층 정도의 장미색 사암으로 만들어졌고 파라오의 보물이 있다는 소문이 있다고 했다.
프랑스 톡파원은 세계적인 건축가 구스타브 에펠의 작품들을 조명했다. 에펠 인도교는 물론 화려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봉 마르쉐 백화점’도 '구스타브 에펠의 건축물'이라고 했다.
또 파리의 대표 랜드 마크로 자리 잡은 에펠탑에서는 건설 당시 흉물로 비난받던 과거를 뒤로하고 굳건한 관광지로 자리 잡게 된 이유를 소개했다. 에펠탑 2층에 위치한 유명 레스토랑을 방문해 다양한 코스요리도 즐기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jtbc 예능프로그램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서는 전현무, 김숙, 양세찬, 이찬원 진행으로 여행 욕구 자극하는 요르단의 고대 유적들을 살펴보고 프랑스 파리에서 건축가 구스타브 에펠의 흔적을 찾아갔다.
아랍에미리트 톡(TALK)파원 유나의 남사친 이민섭이 등장했고 사막의 기적 두바이의 럭셔리 데이트 코스, 사막 속 인공 호스 러브 레이크 곳곳에 하트를 보면 셔터를 자동으로 누르고 싶어진다고 전했다. MC들은 하트 모양의 호수의 모습에 환호를 했고 줄리안은 2018년 하트 모양의 후 위에 16,0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고 전했다.
톡파원은 럭셔리 데이트의 끝판왕으로 30만원에 빌린 핑크색 리무진을 탔고 핑크빛으로 물든 실내에서 낭만적인 시간을 보냈다. 해변에서 즐기는 프라이빗 식사를 하는데 중독식 메뉴를 선택해서 한화 124만원의 코스요리 먹방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톡파원은 오후 7시부터 12시까지 여유있는 시간 동안 코스요리를 즐겼다. 일본 톡(TALK) 파원 유재윤은 내년에 결혼 예정인 여사친과 함께 도쿄 신선한 이색 데이트 코스를 체험했다.
평범한 듯 보이는 식당에 정장을 입은 남성이 방으로 들어왔고 20년 된 이색 식당의 특징은 마술사의 공연이었다.
출장 톡(TALK) 파원 알파고는 랜선 요르단의 수도 암만의 풍경을 만끽했다. 2세기경에 건축된 헤라클레스 신전과 대규모 원형 극장인 로마 극장에서 로마 제국의 흔적을 살펴본다. 더불어 중동지역의 전통 디저트와 요르단 전통 음식 먹방을 펼쳐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톡파원은 요르단의 대표 여행지 페트라에서 신비로운 경관을 담았다. 거대한 사암으로 둘러싸여 비현실적인 절경이 펼쳐지자 MC 이찬원은 환호성을 쏟아냈고 MC 전현무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장소”로 꼽았다. 무엇보다 좁은 협곡 끝에는 12층 높이에 달하는 장밋빛 사암으로 지어진 유적이 완벽히 보존돼 있어 관심을 집중시켰다.
톡파원 알파고는 요르단의 시타델에서 고대 유적을 보고, 다운타운에서 하X바 스위츠에서 쿠니파를 한화 2000원을 디저트를 먹었고 레이보우 스트리트에 도착했다. 알파고는 중동식 피자를 먹었는데 이찬원은 토핑으로 토마토, 오이를 넣는 모습을 보고 “나는 오이도 좋아하고 토마토도 좋아하지만 잘 어울릴지...”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알파고는 페트라에 가게 됐고 그리스어로 바위라는 뜻의 페트라는 요르단의 대표 여행지인데 마치 다른 행성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알 카즈네는 약 12층 정도의 장미색 사암으로 만들어졌고 파라오의 보물이 있다는 소문이 있다고 했다.
또 파리의 대표 랜드 마크로 자리 잡은 에펠탑에서는 건설 당시 흉물로 비난받던 과거를 뒤로하고 굳건한 관광지로 자리 잡게 된 이유를 소개했다. 에펠탑 2층에 위치한 유명 레스토랑을 방문해 다양한 코스요리도 즐기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08 21: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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