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지현 기자) '토요일은 밥이 좋아'가 깜짝 개편을 발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이하 토밥)' 105회 방송분의 말미에 기존 멤버 현주엽, 히밥과 신규 멤버 이대호, 박광재 네 사람의 첫 만남이 담긴 예고편을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 속에는 운동선수 출신 이대호와 박광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조선의 4번 타자'로 KBO는 물론 메이저리그까지 휩쓸고 야구계의 전실이 된 남자 이대호와 토밥의 든든한 터줏대감 현주엽의 절친한 농구계 후배이자 먹방 꿈나무 박광재 두 사람은 존재감만으로도 꽉 찬 든든함을 선사한다.
히밥은 이대호와 박광재의 먹방을 지켜보며 "최근에 만났던 사람 모두 포함해 오늘 모임이 가장 잘 먹는 사람들의 모임이다"라고 밝혀 기대감이 더욱 커진다.
지난 2022년 첫선을 보인 리얼 로드 먹방 버라이어티 '토밥'은 최근 100회를 돌파하며 수많은 먹방 프로그램 중 유일하게 믿고 볼 수 있는 먹방 예능으로 탄탄한 입지를 다지기도 했다.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는 '먹는 것에 진심'인 스타들이 모여 숨겨진 로컬 맛집을 찾아 떠나는 리얼 로드 먹방 버라이어티로, 오는 13일 방송은 결방 예정이다.
이대호, 박광재의 합류 방송은 오는 27일 오후 5시 티캐스트 E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이하 토밥)' 105회 방송분의 말미에 기존 멤버 현주엽, 히밥과 신규 멤버 이대호, 박광재 네 사람의 첫 만남이 담긴 예고편을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 속에는 운동선수 출신 이대호와 박광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히밥은 이대호와 박광재의 먹방을 지켜보며 "최근에 만났던 사람 모두 포함해 오늘 모임이 가장 잘 먹는 사람들의 모임이다"라고 밝혀 기대감이 더욱 커진다.
지난 2022년 첫선을 보인 리얼 로드 먹방 버라이어티 '토밥'은 최근 100회를 돌파하며 수많은 먹방 프로그램 중 유일하게 믿고 볼 수 있는 먹방 예능으로 탄탄한 입지를 다지기도 했다.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는 '먹는 것에 진심'인 스타들이 모여 숨겨진 로컬 맛집을 찾아 떠나는 리얼 로드 먹방 버라이어티로, 오는 13일 방송은 결방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08 17: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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