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유키스의 멤버 훈이 득남 소감을 밝혔다.
2일 훈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안녕하세요 훈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너무 사랑스러운 저희 아들이 10개월 만에 마침내 건강하게 저희 부부 품으로 와줬다”라며 “너무 감동적이고 행복한 순간이다”라고 직접 득남 소식을 알렸다.
이어 “고생해준 아내와 아들에게 항상 감사하며 더욱더 노력하고 열심히 하겠다”며 “오늘 모두 최고로 행복한 하루 보내셔라.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여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불 속에 감싸져 있는 훈과 황지선 아들의 두 발이 담겨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앞서 훈은 지난 2011년 유키스의 미니 5집 앨범 ‘Bran New Kiss’로 데뷔해 활동을 펼쳤으며, 지난 2022년 그룹 걸스데이 출신 황지선과 결혼했다.
훈과 황지선은 지난해 10월 결혼 1년여 만에 “세상 너무나도 귀하고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 27주 차에 접어든 이 아이는 신기하게도 벌써 저와 닮은 아들”이라며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훈이 소속된 유키스는 지난해 6월 데뷔 15주년을 맞아 새 앨범 ‘PLAY LIST’를 발매했다.
2일 훈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안녕하세요 훈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너무 사랑스러운 저희 아들이 10개월 만에 마침내 건강하게 저희 부부 품으로 와줬다”라며 “너무 감동적이고 행복한 순간이다”라고 직접 득남 소식을 알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불 속에 감싸져 있는 훈과 황지선 아들의 두 발이 담겨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앞서 훈은 지난 2011년 유키스의 미니 5집 앨범 ‘Bran New Kiss’로 데뷔해 활동을 펼쳤으며, 지난 2022년 그룹 걸스데이 출신 황지선과 결혼했다.
훈과 황지선은 지난해 10월 결혼 1년여 만에 “세상 너무나도 귀하고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 27주 차에 접어든 이 아이는 신기하게도 벌써 저와 닮은 아들”이라며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02 18: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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