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2023 MBC 연기대상'의 주인공이 누구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30일 오후 8시 40분 '2023 MBC 연기대상'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먼저 베스트 커플상 후보로는 '조선변호사' 우도환♥김지연, '연인' 남궁민♥안은진, '오늘도 사랑스럽개' 차은우♥박규영,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이세영♥배인혁이 올랐다.
베스트 커플상은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연예 투표에서 투표가 진행됐다. 시청자들이 직접 뽑은 최고의 짝꿍은 누구일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무엇보다 '2023 MBC 연기대상'의 피날레를 장식할 대상 수상자에게 관심이 집중된다.
가장 유력한 대상 후보는 '연인'의 남궁민이다. 남궁민은 파트1, 파트2 걸쳐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극을 이끌었다.
'연인'(극본 황진영, 연출 김성용 천수진)은 최종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12.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한 MBC의 효자 작품이기도 하다.
'연인'에서 남궁민과 호흡한 안은진과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으로 활약 중인 이세영도 유력 후보다.
특히 남궁민은 2021 MBC 연기대상에서 '검은태양'으로 대상을, 이세영은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어, 이번 결과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2023 MBC 연기대상'은 오늘(30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30일 오후 8시 40분 '2023 MBC 연기대상'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먼저 베스트 커플상 후보로는 '조선변호사' 우도환♥김지연, '연인' 남궁민♥안은진, '오늘도 사랑스럽개' 차은우♥박규영,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이세영♥배인혁이 올랐다.
베스트 커플상은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연예 투표에서 투표가 진행됐다. 시청자들이 직접 뽑은 최고의 짝꿍은 누구일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가장 유력한 대상 후보는 '연인'의 남궁민이다. 남궁민은 파트1, 파트2 걸쳐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극을 이끌었다.
'연인'(극본 황진영, 연출 김성용 천수진)은 최종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12.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한 MBC의 효자 작품이기도 하다.
'연인'에서 남궁민과 호흡한 안은진과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으로 활약 중인 이세영도 유력 후보다.
특히 남궁민은 2021 MBC 연기대상에서 '검은태양'으로 대상을, 이세영은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어, 이번 결과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30 13: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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