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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김유하, '2023 KBS 연기대상' 축하공연…스페셜 무대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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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영탁과 김유하가 '2023 KBS 연기대상'에서 스페셜 무대를 꾸민다.

오는 31일(일) 오후 9시 25분에는 '2023 KBS 연기대상'이 진행된다.

이날 축하공연은 KBS2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출연한 영탁과 김유하가 스페셜 무대를 펼친다.
KBS2
KBS2
'효심이네 각자도생' OST '각자도생'을 부른 영탁은 오는 30일(토) 방송되는 '효심이네 각자도생' 28회에 효심과 태호의 커플 쇼핑을 돕는 판매직원 역으로 특별출연한다.

김유하는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박가온 역으로 출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국내 최초 쇼콰이어 그룹이자 세계합창올림픽 4관왕, 싱포골드 준우승을 차지한 하모나이즈가 KBS OST 메들리 합창 공연으로 귀호강을 선물한다.
 
여기에 '2023 KBS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골든걸스도 무대를 선사한다.

'2023 KBS 연기대상'은 오는 31일(일) 오후 9시 25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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