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지현 기자) 류수영이 '어남선생' 남편 요리교실을 진행한다.
29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류수영의 60대 남편 요리교실이 진행된다.
예고편 영상에서 류수영은 "야 너도 할 수 있어. 어남선생 남편 요리교실 시작한다"라며 활기차게 시작했다.
그는 60대 어르신들에게 요리를 알려주는 동안 "(요리) 실패하면 퇴장이다"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또 '아내 찬스 금지'라고 경고를 덧붙이기도.
류수영은 요리 교실 수업의 목표로 "가장 간단하게 차려드릴 수 있는 남편 밥상이다. 누구에게? 아내에게"라며 살뜰한 면모를 보였다.
류수영의 요리 교실 수업을 잘 따른 60대 남편들은 완성된 요리를 직접 아내에게 먹여줬고, 요리를 맛본 아내들의 눈물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류수영은 뿌듯함을 보이며 박수쳐 그의 요리교실을 볼 수 있는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앞서 류수영은 지난 2017년 1월 배우 박하선과 결혼, 같은 해 8월 딸을 품에 안았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미식가 스타들의 '먹고 사는 일상'을 관찰하고 그들의 레시피를 함께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29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류수영의 60대 남편 요리교실이 진행된다.
예고편 영상에서 류수영은 "야 너도 할 수 있어. 어남선생 남편 요리교실 시작한다"라며 활기차게 시작했다.
류수영은 요리 교실 수업의 목표로 "가장 간단하게 차려드릴 수 있는 남편 밥상이다. 누구에게? 아내에게"라며 살뜰한 면모를 보였다.
류수영의 요리 교실 수업을 잘 따른 60대 남편들은 완성된 요리를 직접 아내에게 먹여줬고, 요리를 맛본 아내들의 눈물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류수영은 뿌듯함을 보이며 박수쳐 그의 요리교실을 볼 수 있는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앞서 류수영은 지난 2017년 1월 배우 박하선과 결혼, 같은 해 8월 딸을 품에 안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29 1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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