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본명 김태형)와 알엠(RM, 본명 김남준)이 훈련소 단체사진에서 포착됐다.
28일 육군훈련소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훈련병들의 1차 스케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군복을 입고 늠름한 자세로 앉아 있는 뷔와 알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베레모를 착용한 뷔는 더 남자다워진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강탈했다.
알엠 역시 여전히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뷔와 알엠은 12월 1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 충남 논산 육군 훈련소에 입소했다.
뷔는 훈련소 이수 후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에 지원해 복무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진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 지민과 정국까지 입대하면서 멤버 전원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게 됐다.
맏형 진은 작년 12월, 제이홉은 올해 4월 각각 입대했고 슈가는 지난 9월부터 사회복무요원 근무 중이다.
RM, 뷔, 지민, 정국의 전역(제대) 예정일은 오는 2025년 6월이다. 방탄소년단(BTS) 멤버들과 소속사는 2025년 완전체 활동 재개를 희망하고 있다.
28일 육군훈련소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훈련병들의 1차 스케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군복을 입고 늠름한 자세로 앉아 있는 뷔와 알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알엠 역시 여전히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뷔와 알엠은 12월 1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 충남 논산 육군 훈련소에 입소했다.
뷔는 훈련소 이수 후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에 지원해 복무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진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 지민과 정국까지 입대하면서 멤버 전원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게 됐다.
맏형 진은 작년 12월, 제이홉은 올해 4월 각각 입대했고 슈가는 지난 9월부터 사회복무요원 근무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28 15: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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