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가요소식] 악뮤 이찬혁, 새해 첫날 신곡 '1조' 발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샤이니 민호 새 싱글·박혜경 3년 만 신곡 '러빙유'

(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 이찬혁, 신곡으로 새해 연다 = 악뮤의 이찬혁이 다음 달 1일 신곡 '1조'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27일 밝혔다.

YG는 "이찬혁의 독보적인 예술성을 오롯이 담아낸 음악과 그 안에 녹아든 섬세한 스토리를 기대해 달라"며 "2024년 뜻깊은 한해를 꿈꾸는 모든 분에게 행운 같은 곡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연합뉴스 제공

이찬혁이 지난해 발표한 첫 솔로 정규 음반 '에러'(ERROR)의 타이틀곡 '파노라마'는 영국 음악지 NME로부터 '올해의 베스트 K팝 송'으로 선정되는 등 호평 받았다. NME는 당시 이찬혁을 두고 "뮤지션을 넘어 예술의 영역으로 넘어왔다"고 평가했다.

연합뉴스 제공

▲ 샤이니 민호, 새 싱글 내달 발표 = 그룹 샤이니의 민호가 다음 달 6일 새 싱글 '스테이 포 어 나이트'(Stay for a night)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스테이 포 어 나이트' 로파이 스타일의 기타 리프, 리드미컬한 드럼, 따뜻한 EP(일렉트릭 피아노)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알앤비(R&B) 곡이다. 민호의 담담한 보컬이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민호는 이 노래의 작사에 참여해 '평범한 일상 속 언제나 곁을 지켜주던 상대와 다시 함께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민호는 다음 달 6∼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첫 번째 팬 콘서트 '멀티 체이스'(Multi-Chase)도 연다.

연합뉴스 제공

▲ 박혜경, 신곡 '러빙유' 발표 = 가수 박혜경이 27일 낮 12시 약 3년 만의 신곡 '러빙유'(Loving U)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러빙유'는 시티팝을 연상시키는 세련된 사운드와 박혜경의 청아한 음색이 조화를 이룬 미디엄 템포 알앤비(R&B) 곡이다.

박혜경은 1997년 더더 1집으로 데뷔한 이래 '내게 다시', '고백', '빨간 운동화' 등의 히트곡을 냈다.

그는 최근 가수 김경록·범진 등이 속한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