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환승연애1' 곽민재가 유튜버 오민초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최근 곽민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민초와 함께 찍은 사진, 영상을 여러 차례 게재했다.
특히 지난주 오민초와 찍은 영상을 고정 게시물로 지정해뒀는데, 두 사람이 만나기 시작한 기간은 최근인 것으로 추정된다.
공개된 영상에서 곽민재는 오민초에게 볼뽀뽀를 하며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두 사람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함께 트리를 만드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오민초는 구독자 약 6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다. 그는 채널을 통해 일상, 메이크업, 다이어트 콘텐츠 등을 업로드 해오고 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9만명이다.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인 곽민재는 티빙 '환승연애' 시즌1 출연자다. 그는 대한민국, 미국의 복수 국적을 갖고 있다.
'환승연애' 출연 당시 코코의 엑스(X)였던 곽민재는 김보현과 최종 커플이 됐지만 현실 커플로는 이어지지 못했다. 그는 방송 이후 '러브캐처 인 서울 시즌3' 이하늘과 럽스타그램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최근 곽민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민초와 함께 찍은 사진, 영상을 여러 차례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곽민재는 오민초에게 볼뽀뽀를 하며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두 사람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함께 트리를 만드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오민초는 구독자 약 6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다. 그는 채널을 통해 일상, 메이크업, 다이어트 콘텐츠 등을 업로드 해오고 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9만명이다.
'환승연애' 출연 당시 코코의 엑스(X)였던 곽민재는 김보현과 최종 커플이 됐지만 현실 커플로는 이어지지 못했다. 그는 방송 이후 '러브캐처 인 서울 시즌3' 이하늘과 럽스타그램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25 12: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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