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내년에 솔로 낼 것"…몬스타엑스 셔누, 소집해제 후 '아는형님' 출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몬스타엑스 셔누가 소집해제 후 '아는 형님'에 출연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414회에는 지난 4월 소집해제한 셔누가 출연했다.
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이날 셔누는 "큰 숙제를 해낸 것 같아서 정말 홀가분하고 팬들과 잘 지낼 생각에 설렌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또한 셔누는 "군백기에 몬스타엑스 팬들이 더 많이 늘어난 이유가 뭐냐"라는 강호동의 질문에 "팬클럽 1기 창단식은 연세대 대강당에서 했었다. 최근 7기는 체조경기장에서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멤버들이 저 없을 때 열심히 활동도 하고 '아는 형님'도 나왔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희철은 "일부러 (셔누) 군대 갔을 때 맞춰서 나오더라"라고 얘기했고, 이수근은 "그때 분위기 진짜 좋았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셔누는 "멤버들이 열심히 해줬기 때문에 그러지 않았을까"라고 말한 뒤 "달릴 일만 남았으니 열심히 안전벨트 매고 (멤버들을) 기다릴 것"이라고 전했다.

또 "솔로 앨범은 내년에 나오지 않을까 싶다. 사실 아직 계획은 없다"라고 말했다.

몬스타엑스는 현재 민혁, 형원, 기현, 주헌이 군 복무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