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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 경상도 사람만 아는 경북과 경남의 사투리 차이!! 장동윤은 대구 출신인데 사투리 연습을?(‘모래에도 꽃이 핀다’ 제작발표회) [TOP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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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12월 20일 오후 구로구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에서 ENA 수목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Like Flowers in Sand)’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Like Flowers in Sand)’ 제작발표회에는 장동윤(Jang Dong-Yoon)-이주명(Lee Ju-Myoung)-윤종석(Yun Jong-Seok)-김보라(Kim Bora)-이재준(Lee Jae-Joon)-이주승(Lee Ju-Seung)이 참석해 드라마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장동윤(Jang Dong-Yoon), 경상도 사람만 아는 경북과 경남의 사투리 차이!! 장동윤은 대구 출신인데 사투리 연습을?(‘모래에도 꽃이 핀다’ 제작발표회)
장동윤(Jang Dong-Yoon), 경상도 사람만 아는 경북과 경남의 사투리 차이!! 장동윤은 대구 출신인데 사투리 연습을?(‘모래에도 꽃이 핀다’ 제작발표회)

‘모래에도 꽃이 핀다(Like Flowers in Sand)’는 20년째 떡잎인 씨름 신동 김백두와 소싯적 골목대장 오유경이 다시 만나며 벌어지는 청춘 성장 로맨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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