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정 기자) 감탄을 연발하게 하며 열정을 향해 달리는 트롯거성 이찬원이 `연천 전철개통 축하행사` 무대에 오른다.
오는 16일 토요일 12시부터 14시까지 연천역 광장에서 경원선 전철 개통 기념 축하공연이 열린다.
연천군체육회 연계 행사인 `제3회 연천사랑걷기대회`이후 걷기대회의 종착역 연천역 광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연천 전철개통 축하행사`에는 대세 인기가수 이찬원을 비롯해 다이나믹 듀오, 지원이 등 유명 가수들이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2014년 착공 9년 만에 광역교통망을 이뤄내 경기북부지역 도민의 서울 출퇴근 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광역철도망의 연결을 통해 연천군이 보유한 전곡선사박물관, 주상절리, 구석기문화와 천혜의 자연 관광지 등의 관광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는 트롯거성 이찬원은 전국 각지의 행사와 축제에서 파워풀한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환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경원선 전철 개통 기념 축하공연 `연천 전철개통 축하행사`는 오는 12월 16일(토) 12시부터 14시까지 연천역 광장에서 진행된다.
오는 16일 토요일 12시부터 14시까지 연천역 광장에서 경원선 전철 개통 기념 축하공연이 열린다.
이번 `연천 전철개통 축하행사`에는 대세 인기가수 이찬원을 비롯해 다이나믹 듀오, 지원이 등 유명 가수들이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2014년 착공 9년 만에 광역교통망을 이뤄내 경기북부지역 도민의 서울 출퇴근 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광역철도망의 연결을 통해 연천군이 보유한 전곡선사박물관, 주상절리, 구석기문화와 천혜의 자연 관광지 등의 관광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15 18: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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