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아현 기자) 前 아나운서 전현무와 최송현이 비밀리에 결혼(?)한 사실이 공개돼 화제다.
16일 방송되는 JTBC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에서는 신혼부부 전현무-최송현 커플이 전격 입주 해 '옥탑 백수 커플' 이수근-김병만, 신동-성규와 함께 깨소금 냄새 나는 로맨틱 상류 생활을 펼친다.
앞서 촬영에서 전현무와 최송현 커플은 서로가 룸메이트가 될 거란 사실은 꿈에도 모른 채, 설레는 마음으로 옥탑방에 입주했지만 서로의 정체를 확인함과 동시에 일명 '우리 급(!)결혼했어요' 미션 카드를 받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에 두 사람은 서로 못마땅해 하면서도 방 안에 울려 퍼지는 '결혼행진곡'에 맞춰 결혼식 워킹을 선보이며 카메라 앞에서 진한 키스(?)를 나누는 등 실제 신혼부부처럼 알콩달콩한 모습을 연출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입사 동기에서 신혼부부로 변신한 전현무, 최송현 커플의 알콩달콩 행복한 결혼 생활은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16일 방송되는 JTBC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에서는 신혼부부 전현무-최송현 커플이 전격 입주 해 '옥탑 백수 커플' 이수근-김병만, 신동-성규와 함께 깨소금 냄새 나는 로맨틱 상류 생활을 펼친다.
▲ 사진=전현무-최송현, JTBC
▲ 사진=전현무-최송현, JTBC
앞서 촬영에서 전현무와 최송현 커플은 서로가 룸메이트가 될 거란 사실은 꿈에도 모른 채, 설레는 마음으로 옥탑방에 입주했지만 서로의 정체를 확인함과 동시에 일명 '우리 급(!)결혼했어요' 미션 카드를 받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에 두 사람은 서로 못마땅해 하면서도 방 안에 울려 퍼지는 '결혼행진곡'에 맞춰 결혼식 워킹을 선보이며 카메라 앞에서 진한 키스(?)를 나누는 등 실제 신혼부부처럼 알콩달콩한 모습을 연출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입사 동기에서 신혼부부로 변신한 전현무, 최송현 커플의 알콩달콩 행복한 결혼 생활은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2/15 13:50 송고  |  hongahyu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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